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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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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걸 헐그리앱


: 부스걸 정말 많아 졌다. 이젠 양으로 승부하나? 헝그리앱의 부스걸은 거의 소녀시대와 같은 걸그룹을 연상시킬 정도니...


























2

부스걸 엔비디아


: 이럴 수가 엔비디아는 백마를 몰고 나왔다. 내 카메라가 저주스러웠다. 손은 떨리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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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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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다...


: 부스 디자인도 그렇고 이전화는 확실히 달라졌다. 메이저 회사도 그렇지만 그 외 회사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나절의 시간 동안 내가 구경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포기해야만 했다.




넥슨 박물관 안...




구글 글래스 시연도 할 수 있다는데...








2

벡스코 안...


: 들어가자 마자 눈에 띈 건 유니티. 자리를 잘 잡은 듯. 좀 썰렁해 보인다고? 아니다 눈치빠른 우리 아이들이 이미 갈 곳을 찾아 다 가버렸기 때문이다.





보드 게임 존도 있었는데 구경도 못했다



엔씨소프트





파이널 판타지



: 12시 쯤에는 이정도였지만 오후 3시 4시를 기해서는 정말이지 사람들로 꽉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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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게임 쇼 2013년 지스타 관람기 3부

                                       - 마지막 날


2016년 지스타는 옆 메뉴 중에 온라인게임 그리고 GStar 2016에 보시면 있습니다. 

초대권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줄 그 열기를 짐작케 하다. 

          : 아침 9시가 넘은 시각, 목요일 금요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일에는 오지 못했던 '초등학생'들의 대거 등장과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으니 안은 더 난리도 아닐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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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열기가 느껴진다. 들어오면 후끈할 것이다. 안은 이미 여름이다. 이제는 한가한 곳도 없고 사람들로 가득하다. 올것인가 말것인가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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