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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칠판] ★화이트보드★세계최저가!/자체생산/국민칠판/하얀칠판/가볍고 잘써지고 잘지워져요/칠판/게시판/보드마카 


평점
가             격       :   ☆☆☆  
품             질       :   ☆☆ 
배송 / 서비스       :   ☆☆☆☆ (배송 짱)  
전체적만족도       :   ☆☆☆ 
체감가격대비품질 :   ☆☆☆  


 업무와 관련해서 화이트 보드를 샀다. 화이트 보드 꽤나 좋아하는 제품이다. 가르칠 때나, 회의할 때 유용한 도구다. 같이 회의한 내용을 확인해 나 갈 때, 강의할 때 꼭 필요한 도구. 

 화상회의를 염두에 두고 있고, 화상업무를 할 때 쓸 요량으로 제품을 구입했다.

 가격조사와 제품 조사를 했다. 나의 주 무대인 "Gmarket"을 이용했다.

 그래서 발견한 제품이 어린이용이라고 나온 다솜 제품. 게다가 가격도 착하다. 다른 플라스틱식 제품과 비교해 봐도 무난한 가격이었다. 그래서 선택했다. 나의 쇼핑 최고 주안점 "가격대 성능비, 가치"을 만족시킨 제품이라고나 할까?
 디자인도 맘에 쏙. 


 

자 그럼 가격을 보자. 


다른 사이즈로 1개씩 구입했다. 제일 작은 것과 그것보다 약간 큰 디자인이 다른 것으로. 그렇게 해서 가격은 32,000.


택배가 도착, 받은 제품 부터 제품을 까보기로 하자. 

먼저 도착한 모습 사진을 보고 싶으면 "사진 보기"를 클릭

제품 포장에 모서리를 주의하라는 것과 안전 배송이라는 메시지가 있다. 막상 온 제품은 그 닥 "주의"해서 온 것 같지는 않다. 포장을 뜯어 보았다. 별 상처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을까?





포장을 뜯은 사진을 보려거든 아래 "사진 보기"를 클릭.

포장 모서리에 보면,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 막을 하나 씌워 놓았다. 좋은 제품은 이렇게 포장에도 신경을 쓰는 법이다. 

자, 다음에는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자. 마감은 어떻게 되어 있고, 모서리 처리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그리고, 사은품으로 준 마커와 지우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사진을 보고 싶으면, "사진보기"를 클릭하자.


역시, 살 때 제품 사진처럼 나무 재질이어서 디자인이 깔끔하고 보기가 좋다. 화이트보드로서 말끔한 느낌. 디자인은 맘에 들었다.


모서리를 자세히 보자. 

앞면은 비교적 말끔하게 처리가 되었다. 정확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맞춘 느낌이다. 모서리도 큰 상처 없이 잘 배송이 되었다. 
 

안, 구성품과 부록 사진을 자세히 보자. "그림보기"를 클릭.


 구성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고정해 놓았다. 세심함의 손길이 느껴지는 무엇이다. 부록 또는 사은품으로 마카 4개, 지우개 1개가 동봉되었다. 그리고, 설명서도 깔끔하게 첨부.

 참고로, 설명서에 받침대 사진이 있는데, 받침대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사지를 못했다. 화이트보드가 더 비싸야 될 것 같은데......

 다음은, 못내 아쉬운 뒷면 처리다. 뒷면은 잘 보지 않는다고, 소홀하게 했나 보다. 

 각 모서리를 보면, 바로 구멍을 낸 듯한 모습, 그리고 부스러기와 파편이 남아 있어서, 사용중에 계속 떨어 질 것이다. 실제로, 배송 중에 많이 떨어 졌는지 칠만에 먼지 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었다. 마커와 지우개 받침대도 구멍을 내고 난 뒤에 파편을 잘 처리해서 보냈으면 더 좋을 것이다. 뒷면의 나무 판자 부분도 끝 부분을 거칠게 잘라 내어 붙인듯 끝부분이 처리가 안 되어서, 웅퉁불퉁한 것이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이 부분도 많이 신경 썼으면 정말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잘 처리가 안된 끝 마무리로, 톱밥 같은 것이 사용중에 계속 떨어지지라 예상된다. 
모든 것이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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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제품 구입 사유
1. 구형 HDD를 활용하기 위해서. 기존 IDE형 HDD가 여러개가 있고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2. IDE와 SATA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필요했다.
3. HDD 수리나, 시험을 위해서 본체에 넣어 끼우는 것은 여간 불편하기 짝이 없다(재부팅 필요). 


구입기

1. 나의 선택은 ICODA. 외장 케이스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 택배비를 생각하면 웬지 더 비싼 느낌이라고나 할까. 보통 이럴때는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입해서 1개의 택배비로 해결할 수 있는 ICODA 이용이 좋다. Gmarket으로 저 제품을 따로 구입한다고 해보자. 비록 제품 비용이 쌀지는 모르겠지만, 택배비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배송 및 포장 풀기
택배가 도착했고 제품을 풀었다. 역시나 첫 제품 답게 깔끔한 것이 맘에 들었다. 

그럼 사진을 보자. 아래를 클릭.







조립기
1. 조립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IDE 외장 하드의 고질적 문제, IDE 케이블과 전원 연결. 케이블의 길이와 뻑뻑함의 문제로 조립시 어려웠다. 
2. 여러번 뽑았다 끼웠다해야 하는 장치로서 여러번 사용지 케이블이 이전 제품처럼 떨어질 것 같다.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사용기

조립후 작동은 아주 잘되었다.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갔다. 노트북용 하드에서는 없는 케이블 연결 때문에 불편함이 있지만,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케이
사진은 차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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