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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가 격 : ☆☆☆☆☆
품 질 : ☆☆
배송 / 서비스 : ☆☆ ☆☆ (배송 짱)
전체적만족도 : ☆☆☆
체감가격대비품질 : ☆☆☆☆
결론 : 당장 침대가 필요하다. 풍신한 좋은 침대는 원하지 않는다. 약간은 딱딱한 침대를 선호한다. 그러면, 구입하라.
구입하기 까지.
어머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침대 구입"을 결정했다. 돌아 다니다 보면, 눈에 흔히 띄는 게 흉물스럽게 버려진 침대건만, 게다가 가끔 꽤나 깨끗하고 쓸만한 것이 침대건만, 또 막상 필요하게 되니 없는 침대, 이 전에 산 침대는 공간만 차지하고, 별로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 "돈"을 주고 처분했건만.... 이렇게 급하게 필요하게 되다니....
처음 고려했던 것은 그 유명한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 중고도 많이 있었지만, 배송의 문제로, 새 제품을 사는 것이랑 실제 가격은 그 닥 차이가 안날 것 같고, 사진을 보니, 그렇게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러다, 여러가지로 확장을 해서 찾아 보니, 만만한 가격을 발견했으니, 바로 "로그가구"의 침대.
이 침대는 "더블"의 크기로, 이 색상의 "싱글"을 구입하기로 했다. 사진을 보니 꽤 좋아 보였다. 제품 설명에, 각종 스프링 등 다양한 설명이 있었지만, 복잡하므로 생략.
바로, 구입하기로 하고 카드로 구입.
: 여기서 주의 할 걳은 "배송비"가 20,000원이라는 점이다. 즉, 할인한다는 그 금액을 치면, 원래 가격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총 "71,900원의 비용이 들었다.
가격에서 정말 맘에 안드는 것은 "발통"의 가격이다. 7개에 8천? 한 2천이면 충분할 것 같은 가격인데 말이다.
본격 설치 및 사용기.
사진 로딩의 압박이 심할 테니, 사진을 보고 싶으면, 사진 보기를 클릭하자.
단점
1. 발통이 반품 혹은 쓰던 것이 온 것 같다. 지마켓 리뷰에 올려 놓은 상태이나, 대답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거 바꾼다고 왔다 갔다 하면, 택배비가 더 아까울 것 같아서 포기
2. 생각만큼 풍신하지가 않다. 좀 딱딱하다는 느낌. 풍신 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이불 같은 것을 덧대기 바란다.
3. 무게가 꽤 된다. 여성이 혼자 이동하고 하기에는 벅찰 수 있다. 안에 스프링 때문이리라.
4. 발통을 끼울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장점
1. 내구성은 사용해봐야 겠지만, 첫 느낌은 꽤나 오래 쓰겠구나하는 것이다. 단단하게 만들어 졌다.
2. 발통 달기가 비교적 쉽다(여자에게는 어려울 듯).
3. 발통도 단단해서 오래 갈 것이다.
4. 색감이나, 기타 느낌이 좋다.
자 그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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