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 기념관 2부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2018. 8. 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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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41:16 최용신 기념관 2부
  2. 16:10:44 최용신 기념관 1부

최용신 기념관 2부


 : 구경하면서 또 드는 생각은, 왜 좋은 사람은 빨리 죽는가다... 아 정말이지....ㅠ.ㅠ; 하나님의 질투인가? 아님 사랑인가? 그렇게 선한 사람이 이 현세에서 고생하는 걸 더 보기 힘들어서 하루빨리 천국으로 데리고 가셔서 그런 것인가? 최용신은 다른 것도 아닌 '영양실조'로 돌아가셨단다... 젠장할...


 노짱이 가시더니... 김대중이 가시고,좀 덜 나쁜 김영삼이 가고, 아직 노태우와 전두환은 살아 있다. 이런 기준이라면 다음 차례는 노태우인가? 정말 이런 기준이라면 전두환보다 먼저 이명박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고.....

 


위치




1

 그녀의 사랑의 흔적을 보다


 기념관 곳곳에 남아 있는 게 어떤 기억의 흔적 혹은 역사의 흔적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의 '사랑의 흔적'처럼 다가왔다.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남겨둔 곳... 



함께, 추석 놀이


그때의 기억이 하나하나 잘 정리되어 있다.




그녀가 입고 썼을 듯한.. 물건들




그때 교재들








2

 최용신 기념관...

 

 그 짧은 인생과 젊음을 바쳤던 곳 이곳 상록수... 이 상록수의 현재 모습을 보는 것도 뭔가 의미가 있겠다 싶어 산 꼭대기 쯤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지금 최용신이 살아 있다면 산전벽해한 이곳의 변화에 많이 놀랐을 것이다. 


 옛날에 상록수가 만들어졌긴 하다. 워낙 옛날 영화라... 심지어 동시녹음 방식이 아니라 목소리 더빙 방식인... 그것보다는 현대적인 의미로 상록수를 재해석해서 영화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냥 바램이고... 상업적인 이유로 잘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상록수 영화






그때 출석부 같은 게 그대로 남아 있다



소설


지금 상록수 역과 그 주변






산 나무가 거의 다 깍여 있어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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