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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 프놈펜 1부, 5월 10일 베트남 가기 전 1편, 19 Happy House Backpacker와 SLA Boutique Hostel 리뷰





계획된 여행

그러나 욕심을 버리고, 캄보디아와 태국 정도로 만족하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라오스'까지 간다.


그렇다면 내 여행 경로는 다음과 같다.

 방콕(2) -> Poipet(2) -> Angkor Wat(2) -> Sihanoukville(2) -> Cambodia Phnon Penh(2) -> Ho Chi Minh City(2)

 

시간이 부족할 경우, 바로 역행해서 돌아 옴.

 

시간이 남을 경우, 일단 호치민 시티까지 가고 여기서 만약 시간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로로 풀 코스를 돈다.

 

->   Hui Ne(2) -> Hue(2) -> Nha Trang(2) -> Hoi An ->   Ha Long Bay -> Hanoi -> (Laos Vientiane -> Luang Prabang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Bankok.



계획된 여행


5월 6일 뽀이뺏에서 씨엠림으로 이동, 이때 12시 정도부터 다른 여행객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택시를 같이 타든지, 버스를 탐. 시엠림까지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림. 가격은 뽀이펫에 있는 여행객 국제 터미널에 게시되어 있음. 택시의 경우 전체는 48USD, 1사람당 12USD임. 버스는 9USD이고, 미니밴도 9USD. 


5월 7일 앙꼬르와트 관람료 20USD. 씨엠림에서 가까운 편이라 걸어가도 됨.

5월 8일 프놈펜으로 향해서 출발. 배는 6:30분 출발, 12:30에 도착. 요금은 35 USD,  버스는 시간대가 다양함. 6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은 10 USD. 



실제 여행


5월 7일 작성

계획변경

바로 씨엠림으로 감. 


5월 8일 오후에 프놈펜 도착 후에 숙소로 바로 이동.


5월 7일 작성. 

계획 변경

5월 8일 뽀이뺏으로 이동(10 출발 차, 12:30 분 도착 예정)

5월 9일 프놈펜으로 이동

             9일 씨엠림 도착 일단 휴식 하고 10일 오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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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 Happy House Review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프놈펜에서 좋다는 곳은 돌아 다녀봤는데 별로 였다. 

 2. 앙코르보고 베트남으로 넘어가기 전에 들리는 정도로 충분했다. 나에게는...

 3. 아주 싼 호스텔 있다. 내가 다닌 4개국 중 가장 싼 호스텔이 여기에 있었다.



장점

 1. 아주 싼 가격



단점

 1. 싼 가격에서 오는 그 모든 것














 여기 가격대비 침대 시트랑 화장실 등 깨끗한 편이다. 여기 객실 개수 정말 많다. 건물 자체는 오래된 것 같다. 엘리베이터 같은 거 없다. 가장 높은 층에 있었는데 꽤 올라갔다. 뭐 부담없이 지내기에 좋은 곳... 물론... 불편한 건 많지만...





 여기는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다른 데 찾아서 가고 싶었는데 소위 Mad Monekey라고 하는 곳에... 말이다. 그런데 거기는 찾지 못하고 여기를 오게 되었다. 꽤 많이 걸었다... 무거운거 들고... 이곳엔 손님 순환이 아주 빠르고 많다. 대부분 급하게 하루 자고 가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이 호스텔 이후 바로 SLA Boutique Hostel로 이동했다.








2

  SLA Boutique Hostel



 여기는 AirBnB로 예약했지만 취소하더라. 취소 이유는 직접와서 현금으로 지불하고 체크인하란다. 그러면 조금 더 싸게 해주겠단다. 10달러로. Hotels.com에는 13달러로 나온다. 


 



장점

 1. 가격대비 좋음

 2. 와이파디도 충분히 강하고 침대는 아주 깔끔하다.

 3. 아침 식사 포함이다. 그러나 먹어보지 못했다. 아침 일찍 베트남으로 가야 해서.

 4.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를 잘하는 편이다.

 



단점

 1. 침대 막이가 불완전..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2. 침대 사이에 프라이버시가 안 지켜지는 구조.

 3. 2층의 경우 콘센트 위치가 침대 아래에 있어서 꼽고 빼는데 불편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특히 화장실 시설이 아주 좋고... 화장지 등도 고급 제품을 썼다.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더 깔끔하다. 

 
























 



 

나라면 여기 머문다. 중심에서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게 좋다.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인다. 화장지도 고급으로 쓴 것 같고... 비누나 샴푸도 고급으로 쓴 것 같다. 


 1층에는 바가 있어서 식사도 시켜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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