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호치민 6부, 5월 12일 호치민 본격 탐방 3편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베트남 여행 2018. 6. 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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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 호치민 6부, 5월 12일 호치민 본격 탐방 3편




계획된 여행

그러나 욕심을 버리고, 캄보디아와 태국 정도로 만족하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라오스'까지 간다.


그렇다면 내 여행 경로는 다음과 같다.

 방콕(2) -> Poipet(2) -> Angkor Wat(2) -> Sihanoukville(2) -> Cambodia Phnon Penh(2) -> Ho Chi Minh City(2)

 

시간이 부족할 경우, 바로 역행해서 돌아 옴.

 

시간이 남을 경우, 일단 호치민 시티까지 가고 여기서 만약 시간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로로 풀 코스를 돈다.

 

->   Hui Ne(2) -> Hue(2) -> Nha Trang(2) -> Hoi An ->   Ha Long Bay -> Hanoi -> (Laos Vientiane -> Luang Prabang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Bankok.



계획된 여행


호치민 방문지

#1 - War Remnant Museum:

#2 - Ho Chi Minh City Notre-Dame: - 쟈딘 성임. 위 1번과 가까운 거리에 있음.

#3 - Giac Lam Pagoda: 숙소에서 먼거리에 있음.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함. 

# 4 - Cho Lon area - 호치민 시 차이나 타운임. Chua Ba Thien Hau, Chua On Lang파고다가 있는 곳임.

#5 - Saigon Opera House:


5월 11일

- 3:00 pm 경 호치민 도착.

- 3:30 분 숙소 도착.

- 4:00 좀 돌아 댕김(점심은 버스가 가는 도중에 쉼터에서 해결할 수도 아님 그냥 넘길 수도). 만약 넘기게 된다면 배 좀 채워야 함. 그리고 주변 탐색 시작. 이때, 통일궁, 전쟁 기념관, 덴훙, 쟈딘 즉 노트르담도 방문 방문 가능(약 20분 거리). 만약 피곤할 경우 내일로 미룸.

- 7:00 저녁 먹고

- 8:00 다음날 계획 잡기. 다음 숙소로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서 이동선 잡기.


오후 계획 틀어짐.


5월 12일

 7:50 am 기상, 씻고 바로 여기 사진 찍기

 8:40 am 출발

 Galaxy Cinema, Den Hung, Tao Dan Park, Amusement Park, Independence palace, War Remnant Museum, Notre Dame, Kookmin Bank, Turtle Lake


 11:00 am에 완료. 

 12:00 am 체크 아웃. 

 다음 숙소로 이동. 

 Nha tho cau kho, Russian Market, Chuo Kim Lien을 거쳐서 이동

- 오전에 주변 혹은 다른 곳 방문 후에 다음 숙소로 이동.


 2:00pm 숙소 도착, 점심. 


 - 만약 가능하다면, Giac Lam Pagoda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 버스 있고, 심지어 우버 서비스도 가능.  Cho Lon area 방문 후에 파고다 혹은 파고다 방문 후에 Cho Lon 방문.


5월 13일 쿠치 터널 구경하고 바로 숙소로 와서 다음날 계획 짤 예정. 


5월 14일 하노이행 열차 탑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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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unification Palace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중앙에서 벗어나면 아주 싼 베트남식 커피 마실 수 있다.  

 2. 바게트 샌드위치, 빤미를 정말 맛있게 하는 데가 있다. 줄서 있고,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음식이 아주 빠르게 소진된다.

 3. 대체적으로 친절하지 않은 편이다. 아직 공산주의가 남아 있음을 인지하라. 

 4. 기차 여행이 비행기보다 비싼 경우가 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다. 더 좋은 서비스의 비행기가 있다. 요즘 경쟁이 심하다. 미리 예약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비행기 이용이 가능하다. 

 5. 베트남 유심카드 최고다. 5달러에 7기가라는 엄청난 용량 제공. 1달을 써도 남는다.



 Galaxy Cinema -> Den Hung -> Tao Dan Park -> Amusement Park -> War Remnant Museum -> Notre Dame -> Reunification palace -> Kookmin Bank, Turtle Lake로 이어지는 경로를 짰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해서 국민은행과 거북이 호수는 가보지 못했다. 


 계획한 경로와는 달리 통일궁에 먼저 갔다. 위치는 다음과 같다.







 여기 입장료는 1500원 정도. 돈이 좀 아까워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들어가 보기로 했다. 한국 기준으로는 싼 것이니. 베트남 10,000동이 한국 돈으로 약 500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2만동에서 3만동 정도면 한끼는 해결할 수 있다.







 뭐 궁이라고 표현해 놓았지만 여기는 호치민이 벙커에서 작전지휘를 하던 곳이라고 한다. 여기는 뭐 특별한 곳을 구경한다기 보다는 그냥 건물이고 외교적으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던 곳이다. 그보다는 지하의 벙커가 좀 구경할만하다. 그때 당시 사용되었던 물건을 그대로 옮겨놓았더라. 













2

  관람 계속



 어찌 관람하는 곳마다 다 전쟁과 관련되어 있다니.. 나중에 쿠치 터널도... 결국 베트남전과 관련된 것 아닌가... 


 평화를 위한 노력은 게을리할 순 없는 거지... 그러나 이런 궁전까지... 전쟁의 기억으로 담고 있을 줄은 몰랐다. 다른 동남아에서 본 궁전같은 궁전이 아니라 한번만에 관람했던 것 같네...

 그러고보니 베트남전으로 인해서 혹시 베트남에 있을 그 수많은 유적들이 파괴된 것은 아닐까? 


 이런 곳을 다니면서 특히 쿠치 터널을 가보면서... 이곳 베트남이 전쟁을 관광으로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게 절정을 이룬 건 바로 쿠치터널에서 실제 무기 체험 프로그램을 보고서부터다. 총알 개수당 돈을 받고 팔더라... 저기서 난 쫌 너무한 게 아닌가한 생각을 했다. 그 당시 전쟁에서 쓰인 총을 체험하게 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말이다.











 이렇듯 호치민 시티의 유적지는 그런 모습이 가득하다. 뭐랄까... 전쟁으로 그만큼 고통을 겪었으니.. 전세계여 돈을 써라 이말인가? 하기야 미국이라는 나라가 베트남에 가한 피해를 보상해준 적은 없으니까....


 나머지 사진은 아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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