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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못찍었네. 작은 분식점 같은 분위기고. 뭐 케밥이 원래 그런거지... 한국의 김밥같은 음식이 바로 케밥이다. 

 

 맛을 물어본다면, 글쎄다. 음, 한국화된. 내가 러시아나 유럽에서 먹어본 케밥과는 상당히 다르다.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그런 의미에서는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사원 바로 앞이라, 지리적 이점 때문에 맛에 덜신경쓰나? 특유의 터키 차도 마셔봤는데 이건 내가 맛보던 것 그대로더라....

 

 

위치

 

케팝, 러샤어로는 샤우르마...라고 하지.. 

 

 

 밑에 흐르는 것을 막으려고 플라스틱 백을 넣은 건 '여기서만 보네' 발전한 거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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