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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2019년 설맞이 명절선물전 후기


 여기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좋은 농산물을 다시 확인하고 발견한 거셍 의미가 있네. 다른 건 별로 나에겐 의미 없었어. 

1. 유기농이나 자연적으로 키운 건 모양이 울퉁불퉁하다는 거.

2. 먹이에 따라서 계란의 노른자는 그 색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 기존 달걀은 사료의 색소 때문이라는 거. 

3. 한국의 와인 제조나 술 제조가 거의 수준급에 들어겄다는 거.

4. 꿀의 종류도 알고보면 아주 다양하고 맛도 다양하다는 거.


 이전도가 내가 여기에서 알게된 것과 확인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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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선물전


 매년 하는 행사이겠지. 행사 참여자도 거의 비슷할 거고. 누구는 그냥 홍보차원에서 나왔다나바... 그러고 보면 인간의 기억력이라는 게 얼마나 한계까 많은지 또 확인하네. 이전에 본 것일텐데, 잊어버린 수많은 소소한 것들. 정보들. 그러니 홍보라는 게 있어서 사람들에게 늘 상기시켜줘야 할 이유가 있는 거다. 





아래가 위에 말한 계란. 노란색이라기 보다는 희색에 가깝더라고... 연한 아주 연한 노란색...







아래는 부산에서도 본적 있는 홍삼 엑기스. 정말 진해...




아래는 벌꿀인데, 외국거더라고. 맛이 정말 특이했지. 꿀은 달다가 나의 기본 개념이었는데 여기와서 깨졌어.. 쓴맛의 꿀이라니...





아래는 흔한 시식과 술. 그리고 다양한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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