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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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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50. 입안 닦기: 앉은 자세로 또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하거나 똑 바로 누웠을 때는 상반신을 높여주고 닦기를 한다. 거즈 감은 설압자나 스펀지 브러시를 물에 적셔 사용. 


51. 입안 닦는 순서: 윗니와 잇몸 -> 거즈 교체 -> 아래 잇몸과 이 -> 입천장, 혀, 볼 안쪽. 


52. 필요 시 구강청정제 사용. 


53. 식전과 식후에 입안헹구기를 한다. 식전은 구강 건조 예방, 타액이나 위액 분비 촉진해서 식욕 증진. 식후는 구강 청결과 음식물로 인한 질식 예방.


54. 입안 닦기와 구강 세척에 모두 목부터 가슴까지 수건을 대준다.


55. 칫솔질: 앉은 자세가 좋고, 그게 안될 경우 건강한 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옆으로 놉도록 한다.


56. 치약은 칫솔 솔사이에 스며들도록 눌러짠다. 


57. 45도 각도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3분간 세심하게 닦는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는다. 


58. 치약의 양이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 


59.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쓸어낸다.


60. 혈액응고장애의 경우 치실 사용 금지


61. 칫솔질은 잠자기 전과 매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간 한다. 단, 탄산음료 먹은 후에는 30분 있다가 칫솔질.


62. 의치 세척은 세정제를 뭍혀 미온수로 세척. 흐르는 미온수에 헹굼. 인공치아와 의치바닥 사이 안쪽 좁게 되어 있는 곳 등은 특히 주의한다. 


63. 자기 전엔 의치를 빼서 보관. 의치세정제나 물이 담긴 용기에 보관(변형 예방). 


64. 인지저하나 마비의 경우 의치 위치 자주 확인(삼킬 수도 있음). 


65. 머리 감기: 공복, 식후 피하고, 추울 때는 낮 시간대에 감는다. 머리 감기 전에 대소변을 보게 함. 감을 때 귀막이 솜으로 귀를 막는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한 후 헹군다. 


66. 두발전용세정제를 사용하면 물 없이 두발 청결 가능. 


67. 빗질은 매일 하는 게 좋고, 머리카락 엉켰을 경우 물을 적신 후에 손질. 


68. 한손은 모발을 잡고,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는다. 


69. 손발은 주기적으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준다(자주 건조하므로). 


70. 피부에 자극을 주는 침구나 모직의류는 피하고 면제품이 좋음. 


72. 손톱은 둥글게, 발톱은 일자로. 살안쪽으로 심하게 파고들었거나 염즘, 감염 등의 이상이 있을 때는 보고.


73. 여성 회음부는 앞에서 뒤쪽으로. 남성은 음경을 수건으로 잡고 구석구석 잘. 


74. 눈꼽이 있는 경우 없는 곳부터 먼저 닦는다. 눈은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 


75. 전기면도기 사용이 안전. 면도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덮어 건조함 완화. 면도날은 얼굴피부와 45도 각도 유지. 위에서 아래, 귀밑에서 턱으로 코밑에서 입주위 순서로. 


76. 식사 직전직후엔 목욕 피함. 목욕 전 대소변 보도록. 복욕 전 몸 상태 확인. 욕조 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 20~30분 이내로 목욕 끝냄. 목용 중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뿌려준다. 


77. 발끝으로 미리 온도를 느껴보게 하고 '다리 -> 팔 -> 몸통' 순서로 헹구고 회음부 닦아냄. 


78. 마비된 쪽 겨드랑이를 잡고 건강한 쪽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으로 옮겨 놓게 한다. 욕조 내 시간은 5분 정도로. 


79. 어지러움, 피로감 등 대상자 상태 확인, 따뜻한 우유, 차 등으로 수분 섭취하게 함. 


80. 침상 목욕: 눈 -> 코 -> 뺨 -> 입 -> 이마 -> 귀 -> 목 순서로. 손목 -> 팔쪽. 유방은 원을 그리듯.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발끝 -> 허벅지 쪽. 목 뒤에서 둔부까지. 


81. 현관, 화장실 문턱 없애기. 문턱이 있으면 경사로 설치. 계단, 화장실, 복도에는 미끄럼방지 매트와 안전 손잡이 설치. 바닥, 벽, 마루, 문, 선반 등을 모두 색으로 구별해서 칠해놓는다. 복도 벽에 손잡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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