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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이 게임을 해보니, 한 명만 아주 잘 한다고 해서 잘되는 게임은 아니라는 것. 누군가 잘 못해도 다른 팀원들이 잘 해주면 그 게임은 이긴다는 것. 그리고 한명의 구멍이 있으면 게임에 질 가능성이 많아 진다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였다. 그리고 협동으로 상대팀을 하나씩 제거하는 묘미가 참 좋다.
브라운이라는 캐릭으로 꽤나 승을 올렸다가 그 캐릭은 선택할 수 없게 됐다. 북미섭은 돈으로 구매해서 캐릭을 풀어야 한다.
이제 좀 익숙해 지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와, '가락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가락스라는 술 캐릭은 좀 인기가 없는 캐릭이다. 내가 선택해본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 왜 안 할까? 그런데 플레이 해보니 그렇게 약한 캐릭은 아니었다. 역시 얼마나 익숙한지와 콘트롤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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