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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한국 게임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내 놓지 않은 게임. 또 다시 한국은 외산게임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가? 어쨌든, 난 별로 관심 없어서 안하고 있었다. 게임 경험이야 워크래프트의 DOTA가 전부. 외국 PC 방 가면 한국과는 다르게 대부분 DOTA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 이게임은 워크래프트의 도타맵을 그 전용으로 만든 게임이다. 그 게임도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이 게임에 조금씩 빠져 들다.

한국서버에서 훈련하고 북미로 가면 바르고 다릴 것 같다. 하지만 북미서버에서 겜하다가 한국서버 오면 개발릴 것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사실 위 플레이는 원래 익숙한 Braun이 아니라 다른 캐릭으로 게임을 한 것이다. 이 놈들이 영웅캐릭을 돌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원하는 캐릭으로 플레이하려면 '돈주고 사야'된다. 젠장. 게다가 북미서버와 한국서버는 교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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