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결론: 생각보다 바람이 덜 나오고 덜 시원해. 그냥 작은 선풍기 하나 들고 있는 게 낮더라고.

 뭐 1+1형식으로 저렴하게 샤오미에서 나왔떠라고 그래서 구입해본 건데... 어머니가 그래도 시원해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아주 시원한 건 아닌 모양. 날씨가 정말 더울 때는 별 도움이 안 될듯. 집에서 계속 저걸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에어컨이 켜져 있었기 때문. 정말 더웠다면....

가격: 총 30 USD(1개당 15 USD, 총2개)

배송: 7월 10일 주문, 7월 16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저렴한 가격. 딱 그만큼의 시원함. 목에 두르는 것이어서 이동 편리.

단점: 덜 시원함.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7일 확인 가격 33 USD)

 덩치가 좀 있는 물건이라서, 좀 무겁게 도착했더라고. 

한국에 들어오면 배송 전담하는 팀이 있는가바. 중국에서 배송할때 태그 따로 있고 한국 들어오면 따로 또 붙이는 갑더라고..

온다고 수고했네.. 상처 투성이 박스 

저렇게 생겼다

오 명세서까지

구성품과 본체. 포장은... 뭐 그럭저럭

제품 설명서, 중국어로 되어 있네

케이블

마감 등이 견고해 보이더라

바람이 들어가는 부분인가? 나오는 부분인가? 사용 전에 떼어서 사용해야겠지...

결론: 내 귀구녕이 작은 겨? 나에겐 반쪽짜리 내시경 귀이개? 아니 그냥 내시경 용도. 카메라 부분이 더 얇으면 아주 좋은 귀이개가 될듯

 이 제품은 리뷰가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구입했건만... 계륵같은 제품이 되어버렸네. 내시경으로 보면서 귀를 청소하고 싶었는데 그 굵기 때문에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고 좀 움직이면 아프기까지... 나중에 보니 다른 모델도 많이 있더라고. 아마 그 모델이 제대로 만든 게 아닐까? 그리고 그 모델 중 가장 가격 싼게 이것이고... 그런데 하필 2개나 구입했다니. 아 ~~~~ 후회되야. 이거 콧구멍이나 귓구멍 혹은 기타 보기 힘든 곳을 들여다 보는 내시경 용도로 써야할듯하다. 귀이개로는 영 아니올시다.

가격: 총 25 USD(1개당 12.5 USD, 총2개)

배송: 7월 10일 주문, 7월 15일 도착. 총 5일 소요

장점: 내시경으로서 보는 건 확실. 저렴한 가격

단점: 카메라 부분 굵기가 너무 큼. 귀이개로는 부적합. 배터리가 그리 오래가지 않음.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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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가 무쟈게 빨리 도착했던데, 주문 날짜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항공으로 정말로 빨리 도착했던 건지...

다 중국어로 적혀있네...

주문한 제품이 도착. 포장은 깔끔 안전하게 

안을 뜯어 보니, 이중 포장이 되어 있더라고. 굳이? 향 나가지 말라고?

안을 뜯어보면 저렇게 생겼어. 뭐 필요한 부품이 다 있긴 한데...

저 굵기가 꽤 커.. 입 안에 안보니이는 곳을 들여다 볼 때 써도 될라나...

뭔카메라 부분과 LED 등 부분

뒤 충전 부분

결론: 모두 완벽히 막아주진 않는듯. 빈도를 낮춰줄 뿐... 바르는 제품이나 모기향 등과 같이 쓰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다.

  킨초 카오링이라는 이 제품에 대해서 좀 조사해봤는데, 꽤 유명한 제품이더라고. 한국에는 정식 수입사가 있고, 또 짝퉁이 한국에 유통된다고 해서 기사까지 떴더라고... 그런데 왜 효과나 효능을 검증한 기사나 글, 유튜브 동영상 같은 건 없냐고.....

아래는 기사

가격: 총  14.19 USD(30개 들이 개당 4.1 USD, 총2개 구매 8.2 USD + 배송비 5.99 USD)

배송: 7월 7일 주문, 7월 13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이거 이쪽으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더라고. 국내에 짝퉁이 돌 정도면... 그런데 효과는 잘 모르겠다만... 브랜드 가치 정도가 장점이 되려나. 향이 좋음.

단점: 어른이 차기엔 좀 쪽팔리고,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고..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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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7일 확인 가격 30개 들이 1봉지 3.98 + 배송비 5.9 USD)

 딸랑 2개 들어간 작은 거인데 포장이 크더구만.... 굳이~~ 

코코마이는 뭐여?

아이들이 좋아할많게끔 만들어 놨더라고...  

안을 뜯어 보니, 이중 포장이 되어 있더라고. 굳이? 향 나가지 말라고?

저렇게 생겼어. 각각 모양이 다양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겠더구만. 아이들이 원하는 걸 선택하게 하면 더 좋을 것 같고...

그런데 내가 고른 건 뭐냐? 뭔 모양이래...

결론: 이거 써본 기억이 있는 건데... 향과 느낌이 비슷. 그런데 가격이 이정도면 싼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일본거 한번 써본다는 생각으로 산 거라. 일단 쓰고 난 뒤 피부가 좋아진 느낌 있음. 스킨도 따로 밀크로션 같은 거 바를 필요 없을 정도로 바르고 난뒤 보습 잘 되고.

 우르 오스라는 브랜드가 유명한 건지 궁금해서 좀 조사해보니까... 꽤 유명하네, 남성 전용 화장품 전문 브랜드였네. 가격도 비싼 편에 속하고. 일본 한국에서 상 많이 받았네. 후기나 리뷰도 꽤 좋은 편이었네..

가격: 총 32.5 USD(스킨 로션 14.3 USD + 스킨 와시 12.3 USD + 배송비 5.9 USD)

배송: 7월 7일 주문, 7월 15일 도착. 총 8일 소요

장점: 가성비는 모르겠고, 써보니까 좋긴 좋더라. 안쓰는 것보다는. 가격대가 이런 제품에 그리 관심 있는게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느낌으로는 아주 저렴한 느낌. 문제는 정말 UL-OS 정품이냐는 거겠지. 정품 같긴 한데....

단점: 아직 잘 모르겠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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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6일 확인 가격 스킨 로션 14.3 USD + 스킨 와시 12.3 USD + 배송비 5.9 USD)

 이게 용량이 500ml라 무게가 꽤 나가더라고. 물 제품이다 보니. 500ml 스킨 와시는 보충용으로 500ml를 더 구입, 즉 1+1 행사로 산 것이라, 무게가 더 나갔던듯. 그리고 스킨 로션은 작은 용기에 담겨왔는데, 그것도 1+1으로 구입.

기다리던게 도착했다.

 일본어로 적혀 있는 걸 보면 정말 정품이 맞는 건가도 쉽고. 이거 누군가가 제대로 검증해줬으면 좋겠는데.... 

 스킨 로션, 뭐 첫 느낌이 나쁘지 않음.

스킨 로션 따 봤는데, 뭐 포장 메커니즘 문제인제, 뚜껑을 돌려서 목을 늘리니까 액이 확 분비되던데... 그리고 손에다가 짜보니까, 느낌은 헤어 로션이나 샴푸 같은 느낌이던데... 이게 바디 소프 같은 그런 거란 말이지?

스킨 로션 제품도 일본어로 막 적혀 있던데, 정말 정품이 맞는 걸까? 그럼 왜 일본은 싼 거지? 재고품?

손에다가 짜봤는데 맑은 액체 느낌. 아니 그 흔한 스킨과 비슷. 하지만 바르고 나니까, 일반 스킨에서 느껴지는 바르고 난 뒤 빠르게 말라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은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