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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 2부



1

안으로 들어가다...


: 부스 디자인도 그렇고 이전화는 확실히 달라졌다. 메이저 회사도 그렇지만 그 외 회사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나절의 시간 동안 내가 구경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포기해야만 했다.




넥슨 박물관 안...




구글 글래스 시연도 할 수 있다는데...








2

벡스코 안...


: 들어가자 마자 눈에 띈 건 유니티. 자리를 잘 잡은 듯. 좀 썰렁해 보인다고? 아니다 눈치빠른 우리 아이들이 이미 갈 곳을 찾아 다 가버렸기 때문이다.





보드 게임 존도 있었는데 구경도 못했다



엔씨소프트





파이널 판타지



: 12시 쯤에는 이정도였지만 오후 3시 4시를 기해서는 정말이지 사람들로 꽉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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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되었고 배가 고파온다. 초반의 발표자가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 바람에 늦어졌다.

지금은 중국의 사례다. 중국의 닝장교수다. 발표를 보니 거의 책읽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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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행은 대표들의 형식적인 소개로 시작했다.

페이퍼리스답게 아래와 같이 발표자료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표자료는 모두 PDF로 되어있다. 서광현의 축사하는데 글 읽는 수준이라 잠온다. 역시나.
좀 늦은 23분경에 첫 발표가 시작되었다. 한국어로 하네. 다 영어로 한다더니 괜히 긴장을 함.

전체적인 내용은 이미 이뤄지고 있는 일을 설명하고있다. 모바일과 네트워크의 발달ㄹ로 발생한 업무의 변화를 설명함.
그 변화는 쓰나미에 비유한다.
최근은 자기의 기기를 가지고 일한단다. 이게 잘 안맞는게 보안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통 회사가 제공한 기기로 할것이다.





지금은 세번째 강사가 발표중인데 일본의 사례다. 이전 두분의 발표는 강사에게는 죙한 일이지만 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렀다.
첫번째는 스위스 우체국 시스템에 대한것이고 두번째는 그 유명한 ISO 즉 구제표준기구의 의장이 국제 표준에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분을 일본의 발표인데 이전 발표자와 다르게 꽤나 긴장했나보다. 그래서 잠이 다깼다. 유창하진 않지만 버벅거리면서 발표하는 모습이 잠을 깨게 한다.

잠오는 강의의 핵심은 아무리 유창하더라도 반복되는 단조성이다.

일본 발표자의 논점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아직 종이 위주로 업무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디지털은 그 문서를 이미지화하는 방법으로 쓰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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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축제 부산 국제 모터쇼에 다녀 오다. 

자동차 4 부


메르세데스 벤츠

: 자동차하면 벤츠로 일컬어 질만큼 설명이 필요 없는 차.


 1. AMG

 : 중후함과 단순함.



 2. SL 63 AMG

 : 컨버터블. 운전대와 그 주위는 단순함이라기 보다는 좀 복잡한 느낌이다. 하지만 뭔가 괜찮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3. C-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4. B-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5. SLK 55 AMG

 : 얼마 전에 해치백을 열어 재낀 쿠페를 본적이 있는데 제법 괜찮았다. 뭐 뽀대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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