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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 

 : 페스티벌 경험의 결실이 영글다. 페스티벌 운영은 성공적이다. 비교적 깔끔한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페스티벌 자체에 대한 불만은 그리 없을 것 같고, 문제는 업데이트. 업데이트 불만은 많아질 것 같다. 

다시 보는 그날의 풍경...

 - 무대는 복싱 경기장을 연상시켰고, 사회는 깔끔했고 참여자들의 반응은 콘서트 분위기였다. 그리고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지 지루하지는 않은 프로그램이었다.









앞으로 다가올 던파의 변화를 미리보다.

 - 던파 인기의 한 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끊임없는 변화다. 이번에 공개된 여러가지 변화도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공개된 변화들은 정말이야 말로 유저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것이었다. 물론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결투장 - 레벨/장비 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는 결투장이 나올 거란다. 언젠 안그랬니? 

해당 결투장에서 순위에 들면 준다는 아바타.


3대 던파걸이라던가? 로즈나비라고 하던데, 드마라 배우랑 닮아서 드라마 배운 줄 알았다.

의문의 그녀는 바로 '아이유'였다. ㅋ 자리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끝나고 나서, 웬지 쓸쓸한 발걸음이었다고나 할까?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3 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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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1 부

 : 실제 던파 페스티벌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 때마다 느꼈던 것은 단일 게임으로서 이런 페스티벌을 이 정도 수준으로 개최한다는 것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드믄 일.  

늦게 도착, 날 놀라게 한 인파 그리고...

 - 제길 역시 깨알 같은 안내문이 정말 자세히 읽어 봐야할 것이다. 30분 전에 도착을 이야기했지만 실제 입장한 것은 예정된 3시 30분 보다는 약 20분 정도 늦은 시각이었다. 그런데 올 이 질서 정연함은 뭐지?

 정말 말 잘듣고 질서를 잘 지키는 던파 유저들

 

 

기다림 끝에 들어가다. 그리고...

 - 기다림만큼 그 기대를 채우진 못했다. 선착순으로 각 좌석의 구역이 정해졌다. 총 4개로 나누어서 그 구역을 정한 것 같다. A, B, C, D 늦게 온 나는 D 구역으로 가게 되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들어갔다. 그리고 이미 좌석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고 또 놀라게 되다.

 

 

 

 이건 정말 그 열기인가? 아니면 5만 세라의 힘인가?

축제는 시작되고... 

- 회사의 큰 임원의 인사말. 뭐, 의례 하는 것이겠지만, 관심 없으니 패스. 한 두번 한게 아니어서인지 그 구성은 꽉 짜여져 있었다. 사회자는 게임에서는 꽤 유명한 남자가 진행을 맡았다. 그 이름은 잘 모른다. 스타 해설가였다는 것 정도만 알 뿐. 남자에 관심 둘 이유는 없으니.

 

 

 

 

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다...

- 회사의 큰 임원의 인사말. 뭐, 의례 하는 것이겠지만, 관심 없으니 패스. 한 두번 한게 아니어서인지 그 구성은 꽉 짜여져 있었다. 사회자는 게임에서는 꽤 유명한 남자가 진행을 맡았다. 그 이름은 잘 모른다. 스타 해설가였다는 것 정도만 알 뿐. 남자에 관심 둘 이유는 없으니. 판타지 알피지에서 빠지지 않는 직업이 있지 않았나? 그래 나이트 캐릭.





 

 아래 사진 외에 총 4개의 전직이 있는데, 각 직업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새로운 캐릭의 추가와 함께 개발진은 기존 유저에게는 불이익이 안가게 하겠다고 했지만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나오면 '사기' 캐릭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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