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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24부, 5월 28일 마에살롱 그리고 미얀마 태국 국경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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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에 살롱 그리고 국경...





 도심에서 멀어진 열대에 가까운 지역의 우거진 숲이 이어지자 신선하고 깨끗한 바람과 공기가 나를 반겨주었다. 역시 자연이다. 자연은 나의 몸과 가슴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마에살롱이라는 곳은 바로 그런 곳이었다. 산속에 있는 작은 마을... 

 그리고 여기까지 세븐 일레븐이 있는 줄은 몰랐다.







마에살롱 중심에 있는 공원 같은 곳... 





여기는 티센터. 여기서 아마 제대로 된 차를 마실 수 있을 듯



저 푯말이 마에살롱의 시작임과 동시에 끝임을 알리는 푯말이다.






 

 위사진은 그리고 이제 국경지대로 가는 길...에서 찍은 것들... 어떤 것은 축구경기장도 있고... 사람이 사는 곳이라... 날씨가 충분히 선선해지면 여기서 축구 경기도 하겠지...


 







2

  Doi Tung, 로열 패밀리 마을


 Doi Tung은 볼만한 마을 같았다. 물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Doi Tung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저런 길을 바이크를 타고 이동한다고 생각해봐라... 









 아래가 바로 도이퉁 마을의 사진이다. 여기도 티켓을 팔고 있었다. 전경도도 있고.. 여기를 관리하는 사람도 있더라. 단 시간이 너무 늦어서 문을 닫았을 뿐... 그런데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봐서 방문객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더라.








 여기 제법 잘해 놓아서 한번 구경할만할 것 같은데... 아쉽게 됐다. 아래에 입장료 가격을 보니... 꽤 비싸더라... 다 구경할려면 220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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