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5부

1. 16:56:54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5부
2. 05:34:49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4부
3. 05:21:33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3부
4. 04:35:09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2부
5. 04:02:21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1부

입장료 2천원, 가볼만한 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5부

 전 세계 다른 도시에도 이런 박물관은 존재한다. 민속과 자연의 역사를 담은 곳이라고 보면된다. 자연과 문화는 서로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라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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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천원

 그나마 제주도라서 그럴 거다. 다른 도시에서 흔히 보는 그 빡빡함이 많이 줄어드는 곳. 그리고 박물관도 참 넓더라.. 여기 박물관 정말 크고 넓은 대지에 자리잡고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위치

 그다음 조그만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여기 제주 전통 흑대지에대한 것과 제주만의 생활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었다. '정낭'이라는 것도 여기서 알게되었고. 돗통시에 대한 것도 알게되고...

 제주어에 대한 것도 나오더라. 이제 거의 사라지게 생긴 제주어, 제주 방언.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거의 못알아듣는 말... 

 

2	따로 별관인 해양종합전시관

 :  총 2개의 건물에 정말 많은 게 전시되어 있다. 여기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해양박물관 같은 경우는 보통 따로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데 여기는 합쳐져 있더라. 안에는 각종 어종 모형이 전시되어 있음.

 : 아 정말 사진 많네 지금 보니까.. 그때 당시 금방 끝났던 것 같던데.. 이날 여기에 있던 방문객은 나 혼자 뿐이었다. 요즘 박물관의 인기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건가? 

: 서중천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특별전도 있더라. 이건 아주 더 작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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