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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자로 나온 기사. 국민의 분열이 이런 기사의 의도이겠지만 대부분 자신의 밥그릇에 아니 자신과 가까운 그리고 바로 눈앞의 이익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현명하지 못한것이다.
가장낮은 이의 권리가 보호될때 평법한 나의 권리도 보호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다른이의 시위에 눈감은 이들 결국 돌려 받게 된다.

연금 앞에선.. 진보·보수 따로 없더라공무원·교사 12만명 집회
http://m.media.daum.net/m/media/issue/710/newsview/201411030239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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