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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색상을 잘 골랐다. 검은색 기대했던것보다 더 깔끔하고 견고학 단단해보인다.

가격: 총 19,700원, 4월 12일 주문, 4월 13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깔끔함.

단점:

 1.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내구성 결함, 특 바퀴 내구성과 아래 바닥부분 기둥이 아닌 앞부분을 잡고 비틀면 비틀어지는 부분이라든지 등등. 바퀴 같은 경우, 바퀴 윗부분과 바퀴가 닿는 부분 등, 내구성이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점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조립 사용해보다

 나무 철로된 내구성 제품일텐데, '취급주의'라고 되어 있네. 부러지거나 한 사례가 있나보네. 뭐 저렇게 해놓는게 택배원이 그래도 좀 신경써서 배달해줄테니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택배는 제품 특성에 맞게 역시나 묵직한 느낌.

택배가 왔다

여윽시 중국산

 중국산은 요즘이야 이전 국산 정도의 품질이라 비교적 만족하고는 쓰지만, 역시나 가격을 생각해보면 뭐 웬만하면 다 OK이니까. 

딱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저 정도는 되어야, 제품이 제대로 배송되어 오겠지. 그런데 왜 취급주의는..굳이... 

설명서는 한국어로...

 설명서가 한국어로 되어 있는게 어디야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한국에 출시한 거니 한국어로 되어 있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 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어쨌든, 이런 종류의 중국산 제품이 넘쳐나다보니, 이런 식의 설명서도 아마 다 정착되어 있것지...

 자 이제 조립할 차례인데, 조립 자체는 쪼매 까다롭더라고. 아주 쉬운 건 아냐. 그건 조립 순서를 생각해야 좀 쉬운 정도. 그래도 10분 정도면 조립하기에 충분한 시간. 

조립은 비교적 쉬우니 빨리 해주자고 

 

자 내용 구성품을 다 파악하고, 부품은 다 있는지 확인하고.

먼저 뼈대부터 조립하기로 하고, 두 철기둥을 연결하는 판대기부터 철기둥에 연결하기로 했지

나사를 아래처럼 견고하게 넣어서 고정해주면 아래처럼 단단하게 두 기둥이 고정된다

아래 요 바닥은 위쪽 나무 상판인데, 마치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건 아직 저 바닥부분에 바퀴를 안단상태로 나무 판 위에 놓아서다. 착각하지 말더라고.

그다음 위아래 상하 조절 레버를 저렇게 딱 붙여주고

그다음 상판을 나사로 고정시켜주고

그다음 마지막으로 바퀴를 달았다. 바퀴를 미리 달아삐면, 움직이거나 고정해서 나사질하는데 불편할까바 그랬다.

아래처럼 단순형 몽키스패너가 제공된다. 그 제공된 것으로 싹싹 조립해도 되지만 그냥 손으로 돌려도 조립된다.

자 이제 다 완성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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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설치 잘되었고, 이상 없고. 현재 잘 쓰고 있는 중

가격: 총 31,000원, 5월 2일 주문, 5월 3일 도착. 총 1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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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무난하다

단점:

 1. 그럴만한 단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함. 장시간 오래 사용해봐야 단점을 알 수 있는 부분.

 이 제품을 고른 이유를 굳이 말하자면, 다른 제품에 비해서 모양이 특이해서다. 가격은 최저가에서 약간 비싼 정도였고. 이게 제품이 아주 뛰어나 보이지는 않았고, 그리고 선택의 가장 큰 이유라면 제품에 달린 리뷰인데, 정성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실제 리뷰 같더라고. 아 그리고 다른 제품의 리뷰를 보면 제품에 대한 불만이 꼭 있더라고. 

  쿠팡이 제품을 제일 상단에 올리는 방식으로 가격을 어쩔 수 없이 후려쳐야 하는 시스템 등을 생각해보니까 최저가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닐 것 같더라고. 그래서 배송부분과 가격 등 모든 것을 종합해서 구매한 거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게, 크기가 집에 교환할 것과 딱 맞더라고. 크기가 좀 작다는 느낌이었는데. "구매전에 반드시 크기, 즉 결착할 수도관 연결부 사이의 거리, 그것을 반드시 측정하고" 구매하자!!!! 

별점: ★★★

쿠팡 주문 화면

 

1  개봉하고 설치하다

 여윽시 쿠팡이긴 하다. 빠르네. 포장은 이게 내구성 제품이라 그냥 포장된 대로 오긴했다. 

택배가 왔다

 

내가 주문한 게 맞나? OVE는 또 뭐여? 

그냥 주방 수전 제품에 위 스티커만 붙인 거 아냐? 헐!!! 사진에 본 제품과 동일한 것은 맞겠지만... 

그런데, 메이드인 코리아네. 중국산이 아닌게 어디냐!!!!

깨끗하고 깔끔해보이네. 참고로, 기존에 있던 수전 사진 안찍었는데, 너무 더러워서. 아니 저기를 통과한 물을 계속 먹고 있었던 거야? 녹에 떼가 엄청 끼었던데...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저 사이의 크기가 딱 맞아야 설치가 된다. 다행이 딱 맞았다!! 

아래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수전. 물이 센다. 그래서 바꾼 거다.

제품을 설치한 모습. 다행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설치되었다 

설치 잘되었다. 물새는 것도 하나도 없고. 이전 것과 새것의 색차이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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