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6부, Caffe Izzo Arabica 100%, Pellini Top Arabica 100%

 : 이런 파드 제품은 대부분 이탈리아 산이다. 물론 미국산도 있지만, 역시 음식은 이탈리아. 이건 유럽 사람들 대부분 인정하는 것. 이탈리아의 음식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기계 등에서도 강한 편인데... 그래서 이탈리아산 커피 머신이 유명한 것이고. 이탈리아는 또 그 유명한 스포츠카, 페라리로도 유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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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3.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4.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파드: 향은 진한편. 포장이 좀 투박하고 커피가 포장 사이에 끼어 있음. 다른 파드에 비해서 좀 두툼한 편. 포장 재질이 좀 다름. 

파드를 넣고 내렸을 때: 쭉 내려오지는 않고 좀 껄죽하게 내려욤. 아마 포장 재질 때문인 것으로 사료됨

에스프레소: 맛이 진함. 선택 2.

Caffe Izzo

Arabica 100%

파드: 특이한 종이로 포장. 커피 알갱이 많음. 주름도 많음. 향은 아주 약하게...

파드를 넣고 내랬을 때: 포장 때문인가.. 다른주름이 없는 면을 아래로 대고 함. 그래서 그런지 천천히 물이 내려옴.

에스프레소: 쓴맛. 그렇다고 아주 강한 것은 아님. 

아메리카노: 밋밋함.

Pellini Top

Arabica 100%

포장 재질이 상당히 특이

커피는 좀 껄죽하게 나오는 편

1. 11:03:42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8부, Lucaffe 시리즈 Mamma Lucia Blend 그리고 결론
2. 10:20:3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7부, Lucaffe 시리즈 Fatto Col Cuore(Red Color)와 Piccollo and Dolce
3. 10:12:37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6부, Lucaffe 시리즈 Pulcinella와 Expuisit
4. 10:03:08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5부, Lucaffe 시리즈 Blucaffe와 Mister Exclusive 100% Arabica
5.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4부, Lucaffe Columbia와 Decaffeinato 100% Arabica
6.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3부, Lucaffe Giamaica Blue Mountain와 Caffe Aromatizaato al cremcaramel
7.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2부, Lucaffe Green and Roast bleand와 aromatizzato all nocciola
8.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1부, Parana Caffe Ethiopia Bagersh Corona와 Parana Caffe Le monorigini Brasile Oro SUN Del Minas
9. 2016.01.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0부, Parana Caffe Espresso Italiano와 Guatemala Blue
10. 2016.01.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9부, Caffe Trombetta Espresso Oro와 Espresso Classico
11. 2016.01.04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8부, illy Espresso, Tostatura Media 및 Caffe Del Aravaggio Aroma Vellutato와 Aroma Vigoroso
12. 23:38:13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7부, Paul's Coffee Seattle Espresso, illy Espresso, Tostatura Scura
13. 23:13:1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6부, Pellini Top Arabica 100% Paul's Coffee Seattle Espresso
14. 22:27:13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5부, 1919 Bristot Espresso Italliano dal 1919, Arcaffe Cialda Espresso
15. 21:56:2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4부, Caffe Musetti Mio Espresso, Misceladoro Espresso in Cialda
16. 2015.12.07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3부, LolloCaffe, Ristrensso, Caffe Mokambo
17.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2부, 듀얼릿 시리즈
18.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부, 밀라노 다크로스트부터
19.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0.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21.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22.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5부, 1919 Bristot Espresso Italliano dal 1919, Arcaffe Cialda Espresso

 : 아래 2가지도 평이한 맛이다. 그리고 파드는 포장이 중요함을 깨닳게 되었다. 물론 그 재료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평이한 제품은 파드가 딱딱하지 않다. 즉 커피가 잘 압축되어 밀착되어 있지 않은 상태는 내리는 커피의 질에 그대로 영향을 끼친다. 즉, 파드 포장시에 얼마나 커피를 잘 압축해서 만드느냐에 따라서 커피맛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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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3.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4.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파드: 향이 다른 것에 비해서 진함. 포장에 낀 커피 알갱이 보임, 주름도 있음.

파드를 넣고 내렸을 때: 이번에는 주름이 없는 면을 아래에 대고 꾹꾹 눌러 줌. 그래서 물이 쭉 내려오지 않음.

에스프레소: 신맛은 안느껴지고, 대체로 쓴맛인데 그것도 좀 밋밋한 편. 

1919 Bristot

Espresso Italliano dal 1919

파드: 향은 대체적으로 진함. 포장에 낀 커피 알갱이. 주름도 있음.

파드를 넣고 내랬을 때: 주름이 없는 면을 아래로 대고 함. 그래서 그런지 천천히 물이 내려옴.

에스프레소: 쓴맛. 그렇다고 아주 강한 것은 아님. 

아메리카노: 밋밋함.

Arcaffe

Cialda Espresso

많은 주름

내리고 나서...

1. 11:03:42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8부, Lucaffe 시리즈 Mamma Lucia Blend 그리고 결론
2. 10:20:3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7부, Lucaffe 시리즈 Fatto Col Cuore(Red Color)와 Piccollo and Do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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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2부, 듀얼릿 시리즈
18.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부, 밀라노 다크로스트부터
19.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0.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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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0.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21.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22.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4부, Caffe Musetti Mio Espresso, Misceladoro Espresso in Cialda

 : 정말 맘에 드는 파드는 없고... 계속 맛을 보는 중인데 정말 맘네 드는 파드는 아직 없다. 그 와중에 향고 맛으로 합격점을 받은 게 하나 나왔다. 이는 절대적으로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파드에 비해서 좋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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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2. 2015.11.07 파드 커피 - 커피 머신으로 뽑은 커피 맛 (3)
3.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4.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파드: 향이 좋음. 진한 향. 그러나 포장에 커피 알갱이 조금. 포장이 조잡하지 않음.

파드를 넣고 내렸을 때: 물일 쭉 빠짐. 이쯤 되면 머신의 구조에 좀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됨.

에스프레소 겸 아메리카노: 진한 향이 느껴짐. 쓴맛이 강하게 느껴짐.

우유를 타서 마시면 더 좋음. 일단 이 놈이 지금까지 마신 것 중에 가장 좋음(선택 1)

Musetti

Mio Espresso

파드: 향이 진하지 않음. 포장에 커피 알갱이는 없으나 주름이 져서 조잡함. 

파드를 넣고 내렸을 때: 물이 쭉 빠짐. 요녀석도 마찬가지로... 주름 때문일까?

에스프레소 혹은 아메리카노: 맛이 진하지 않음.  

이쯤 되면 커피 머신을 의심해볼 수 밖에... 아님 파드 전용 머신을 사야 하나...

Miscelad'oro

Espresso in Cialda

파드

요녀석도 역시 주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