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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42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8부, Lucaffe 시리즈 Mamma Lucia Blend 그리고 결론
- 10:20:3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7부, Lucaffe 시리즈 Fatto Col Cuore(Red Color)와 Piccollo and Dolce
- 10:12:37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6부, Lucaffe 시리즈 Pulcinella와 Expuisit
- 10:03:08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5부, Lucaffe 시리즈 Blucaffe와 Mister Exclusive 100% Arabica
-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4부, Lucaffe Columbia와 Decaffeinato 100% Arabica
-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3부, Lucaffe Giamaica Blue Mountain와 Caffe Aromatizaato al cremcaramel
-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2부, Lucaffe Green and Roast bleand와 aromatizzato all nocciola
- 2016.01.11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1부, Parana Caffe Ethiopia Bagersh Corona와 Parana Caffe Le monorigini Brasile Oro SUN Del Minas
- 2016.01.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0부, Parana Caffe Espresso Italiano와 Guatemala Blue
- 2016.01.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9부, Caffe Trombetta Espresso Oro와 Espresso Classico
- 2016.01.04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8부, illy Espresso, Tostatura Media 및 Caffe Del Aravaggio Aroma Vellutato와 Aroma Vigoroso
- 23:38:13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7부, Paul's Coffee Seattle Espresso, illy Espresso, Tostatura Scura
- 23:13:1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6부, Pellini Top Arabica 100% Paul's Coffee Seattle Espresso
- 22:27:13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5부, 1919 Bristot Espresso Italliano dal 1919, Arcaffe Cialda Espresso
- 21:56:2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4부, Caffe Musetti Mio Espresso, Misceladoro Espresso in Cialda
- 2015.12.07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3부, LolloCaffe, Ristrensso, Caffe Mokambo
-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2부, 듀얼릿 시리즈
- 2015.12.06 ESE 파드 콜렉션 - 내가 원하는 파드를 찾아봐야 겠다 1부, 밀라노 다크로스트부터
- 2015.11.12 하드 파드 커피 구입 및 시음기 - KIMB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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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7 프렌치 카페의 '파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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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카페의 '파드' 1부
: 그동안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던 파드를 드디어 시도해보기로 했다. 과연... 어떨까? 파드에 종류가 아주 많던데 그 중에 맨 가에 있는 것을 먼저 선택했다. 색상은 브라운. 과연 어떨까? AA 블렌드 뭔가? 커피 참 종류도 많다.
1 | 더 파드 |
: 가격은 5,600원 15개 들이. 한개에는 약 400원이다. 그런데 하필 남양. 아 피해야할 회사인데... 그래도 맛은 최대한 내가 느낀대로 쓰겠다.
포장은 제법 신경썼다
그런데 뜯다가 이런...
헐 이거 얼핏 보면... 그거 같은..알죠?
벗긴 모양도 안에서 그것이 나올 것 같은...
그러나 동그란 것은 같지만..파드가 들어 있다
2 |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자 |
: 비닐을 벗기면 먼저 탄 향이 깊게 난다. 로스팅을 잔뜩한 커피콩의 그 냄새가... 확 코를 덮는다. 물론, 좋은 향의 그런 커피 향은 아니다. 찐한 커피향이다. 이제 실제 커피 맛보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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