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던파 이벤트 '황금 홍세라'에서 홍세라의 친필 사인의 정체는?


 : 던파 이벤트. 그 끊임 없는 다양함과 화려함이 던파의 지속적인 흥행 비결 중 하나다.



홍세라의 친필사인 유니크인 '초월의 돌'보다 드물게 나오는 이놈의 정체는?

 - 백만골드다

  ㅋ 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줄 알았지만 그 실체는 백만골드. 금괴가 1만골드인 것을 생각하면 휭재라고 할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위를 보면 나온느 아이템이 결코 나쁘지 않은 것들. 꾸준히 사냥하면 인벤창이 위 아이템으로 가득차게 된다. 




근데 친필사인? 사실 나오기는 기대도 안했다. 별거 있나 했는데 이거 보고 나니 헉, 상점가가 100만골드. 

즉, 잘하면 백만골드한 한방에 들어 온다는 얘기다. 그 Rarity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제법 나오는 것이라면 이 이벤트 해볼만하다는 얘긴데. 아니면 내가 무쟈게 운이 좋은 거거나. 근데 내가 지금까지 이벤해본 결과에 비추어 본다면(그리 운이 없는지라) 이는 분명 제법 잘 나오는 아템일 것 같다. 

 혹시 이 아템을 득템하신 분이라면 댓글부탁한다. 확인하고 싶다. 내가 운이 좋다는 것을.


후기

 : 이번 이벤트가 항아리 이벤트와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약간 맘에 걸린다. 이건 홍세라로 골드 풀고 항아리 이벤트로 골드 회수하고? 현실 세계에서도 그렇지만 게임의 세계에서도 골드가 너무 많이 풀려서 인플레이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 게임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그걸 조절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즉 생각보다 홍세라로 골드가 너무 많이 풀려버린 것이다. 


던파 이전글을 보려면 다음을 클릭

  1. 2013/12/11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3 부
  2. 2013/12/09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
  3. 2013/12/09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1 부
  4. 2013/11/27 던파 페스티벌 전화 연락을 받다
  5. 2013/11/23 던파 페스티벌 입장권에 당첨되다. 그러나........
  6. 2013/06/20 원격 데스크탑 연결 도전기 4부 - 원격 데스크탑으로 던파 투컴도전하기 (8)
  7. 2012/02/14 용병 출전 전리품 목록 - 과연 용병출전을 할만한가?
  8. 2011/05/08 지금 던파 이벤트를 하시나요? 이벤트에만 관심 있다면....
  9. 2010/07/21 중국발 해킹과 중국 사용자들의 핵 사용
  10. 2010/01/25 던파 불매운동을 시작하자
  11. 2009/09/10 던전 앤 파이터 해킹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