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지스타 3일차 1부

: 소니의 컴퓨터 사업 철수 소식이 있었고 스마트폰과 카메라에 집중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후 소니는 게임과 함께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지스타를 찾았다. 하나 둘 만져본 소감은 '가지고 싶다'였다. 돈만 있었다면 다 사버렸을 것이다. 

디카 부스

제품 할인 구매 부스

: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인지 제법 많은 이들이 구입했다. 제품 전시는 직접 만져보고 사진을 찍어보고 할 수 있었다.

제품을 직접 본 동영상

: 디카 사용 소감은 한마디로 가지고 싶다 그거였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오는 카메라. DSLR이 아닌 미러리스 위주로 소니가 들고 나왔다. 작은데 각종 편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보통 DSLR보다 잘 나오는 사진에 일단 점수를 주고 싶었다. 문제는 가격인데 꽤 비싸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 부스 중에 가장 예뻤다고 할까?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포코 부스

2nd day of G-Star, Part 5

: The event came to us with many things. But we had to spend time in waiting more than any other. Many visitors mean heaven to the companies but hell to visitors.

Lineage Eternal Figure

Those who play Board Games

Here some taking test

A kid staring at figures

: I didn't expect a gag man come here

Comedian

SmileGate booth which is most pretty to me

지스타 마지막날 1 부

2016년 지스타는 옆 메뉴 중에 온라인게임 그리고 GStar 2016에 보시면 있습니다. 

초대권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 관람 포기. 줄서기 포기.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 아이들의 가세가 이 정도의 인파를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지스타 연휴를 동반한 날 개최해야 되지 않을까? 주최측은 계탄날, 관람객은 '새'된 날. 그래도 복잡했던 토요일이 그리웠다.

현장 동영상

당시 사진들

여기는 그저 약과였다. 현장 구매쪽은 이보다 더했으니

: 12시 정도 되었을 때도 여전히 줄은 길었다. 그 많던 인원이 내부로 들어간 그 때 내부는 어땠을까?

12시 경에도 여전한 매표소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