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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3일차 3부



1

부스걸 - 소니 부스


: 몸이 돈벌이 수단인 그들이기에 아마도 관리에 드는 비용이 대단할 것으로 본다. 그녀들을 계속보다 보니 눈만 높아진 것 같다. 현실에선 이런 여자가 드문데 말이다. 












당시 이분을 찍으려고 몰려든 사람들






2

부스걸 - 드라켄상


: 이번 지스타의 특징 중 하나로 서양 미녀 모델이 많아 졌다는 것이다. 참고로 드라켄상은독일에서 만든 웹기반 게임으로 디아블로와 흡사하다.








3

부스걸 - 엔씨소프트











4

부스걸 - 헝그리앱






이 당시 찍사들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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