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하노이를 포기하고 다시 사이공으로 이동중이다. 나와 북쪽은 이번 여행에서 가리가 먼 모양이다.
나도 이제 더위에 적응 된건가? 아님 요며칠 더울일이 없어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크 참 긴거리이긴하지만 한국의 조건이었다면 아마 20시간으로 단축되었을 건데.
그냥 조금 서글픈 건 외국인이라구 이들보다 돈을 더 많이 냈다는 거다. 더 싸게 올 수도 있었는데.
이들 이런식으로 돈을 밝힌다.
젠장
뭐 어쨌든 베트남에서 안좋은 기억 좀 남기고 가게 되었다.
나도 이제 더위에 적응 된건가? 아님 요며칠 더울일이 없어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크 참 긴거리이긴하지만 한국의 조건이었다면 아마 20시간으로 단축되었을 건데.
그냥 조금 서글픈 건 외국인이라구 이들보다 돈을 더 많이 냈다는 거다. 더 싸게 올 수도 있었는데.
이들 이런식으로 돈을 밝힌다.
젠장
뭐 어쨌든 베트남에서 안좋은 기억 좀 남기고 가게 되었다.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리한 여행의 결과 그리고 이어진 믿을 수 없는 친절. (9) | 2018.04.07 |
---|---|
베트남 여행 팁 - 돈 없는 배낭 여행객들에게 드리는 글 (0) | 2018.04.05 |
캄보디아 여행 팁 - 돈 없는 배낭 여행객들에게 드리는 글 (0) | 2018.04.05 |
방콕 여행 - 방콕에 오자마자 당한 택시 바가지 요금 (0) | 2018.04.04 |
미얀마 여행 - 여행 중 2부, 또 다시 바고에서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