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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만달레이로 가는 길 그리고 만달레이 여행 33부, 4월 23일 본격적인 혼자 여행 11편



갈곳과 할것

1.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

2. Yadanarbon Zoological Garden

3. Coffee Korner

4. China Town

5. Ein Daw Yar Pagoda

6. Thakya Thiba Pagoda.

7. Kutho Daw Pagoda

시간이 좀 더 난다면

7. Sagaing Hill.


더 여유가 된다면

1. Mandalay University

2. Shwe Inbin Monastery

3. Manaw Yanan Garden


실제 일정

그러나 역시 기차 좌석 매진으로 일정이 어쩔 수 없이 변경됨. 


24일 일요일로 기차 예약.


22일 실제 경로

이동 순서

Train Station(만약 기차표를 구입했다면, 호텔로 돌아와 23일에 체크인하는 호스텔 예약, 기차역에서 가까우면 좋음) -> China Town -> 84th Street Sagaing Bus stop(안감) -> Thakya Thiha Pagoda(생략 ) -> Ein Daw Yar Pagoda(생략) -> Zay Cho Clock Tower(생략) -> A1 호텔(체크아웃) -> 포리버스 체크인 -> Shwenandaw Kyaung -> Atunmashi Kyaung -> Kutho Daw Pagoda -> Sanda Muni Pagoda -> Kyauk Taw Gyi -> 은행 환전 -> Coffee Korner ->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서 기다림 ->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로 이동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구경은 못함 -> 궁전 입구에서 걸어서 한 1시간 정도 이동 ->  Cafe City -> Foreign Language University -> Cafe Vanilla(현재 Cafe JH로 상호 변경)  -> Aung Taw Mu Pagoda -> Nova Coffee -> Four Rivers Hostel.



22금요일 저녁에 Aye Yar Waddy River 페리호와 Mingun 그리고 Sagaing의 여행 계획 짜기. 


23일 토요일 여행 계획


8am까지 항구에 도착하도록

Mayan Gyan Jetty(9am 출발) -> Mingun -> Mayan Gyan Jetty(1pm) -> Zay Cho -> Bus Stop to Sagaing -> Sagaing hill and pagoda -> 4 Rivers Hostel.


민군 페리는 정부가 운행하는 것으로 편도 5천원 정도로 예상.

왕복 5천원임

페리 일정은 나와 있지만 사가잉으로 가는 일정은 없음. 민군에서 바로 사가잉으로 이동하는것도 없고. 당일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생각됨.


24일 일요일


Golden Palace -> 4 Rivers Check out -> to Theater or Shopping around the  Station.





  1. 2016.06.27 미얀마 여행 - 바간, 만달레이 여행 계획과 중요 사항






1

 Sone Oo Pone Nya Shin과

 Oo Hmin Thone Sel



 : 바로 아래 파고다는 정말 사람들이 없더라... 그 때 당시 갔을 때 정말 나 혼자였다. ㅡ.ㅡ; 경로에 따라서 먼저 Sone Oo Pone Nva Shin을 방문했고, 그 다음 Oo Hmin Thone Sel 파고다를 방문한 것이다.




 : 파고다로 오는 길은 울퉁불퉁 산길... 그리고 저 앞의 파고다에서 지금 내가 사진찍은 곳으로 오는 길이 있었다... 산등성이를 따라서 오르는 길이... 그러나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온 것이다. 












 : 이 불탑은 트기한게 바닥의 색이.. 참 어린이 화장실 분위기라는 거다... 보기는 나쁘지 않았다. 더운날에 바닥이 그리 뜨겁지도 않고. 뭐 그것보다는 저 멀리 보이는 풍경이 좋았으니... 새벽과 해질녁도 좋을 것 같았다.





 : 여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있더라마는... 저 위 사진에 보이는 길로 걸어 올라올 수 있다. 단지 내가 그 길로 가는 방법을 모를 뿐... 사실 여기는 관광객이 그리 찾지는 않는 것같았다... 그러고 보니 외국인 관광객을 본적이 없네...










2

 OoHminThoneSel


 : 위에 나온 Sone Oo Pone Nva Shin 다음에 간 곳은 Oo Hmin Thone Sel 라는 곳이다. 이곳에 웬일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인지... 


 이곳은 다른 곳보다는 나란히 줄서 있는 불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렇지만 아주 화려하기만한 곳보다는 보기 좋았다. 















 : 여기를 지키는 사람이나 관리하는 사람도 없는 건지... 사람들이 잘 안찾아와서인지... 철창으로 막혀 있었고... 인적이 없었다... 뭐지?? 그러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것까지 살피지는 못했다. 역시 여행은 느긋하게 해야 한다... 













 : 저 치마입은 여자 불상은 뭘까? 옷모양도 그렇고... 손가락은 너무 길고... 특이한 모양이라...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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