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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1부, 5월 31일 ~ 6월 5일 편히 쉬는 방콕 여행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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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챙겨 먹기





 이제 내 관심은 뭘 어디서 먹는가가 되었다. 주변을 돌아 다니는 도중에 다음과 같은 서던 인디안 식당을 발견했다. 서부 인도 음식 식당으로 제법 저렴해 보여서였고, 리뷰에 숨은 어쩌고저쩌고 해서였다. 식당 이름은 Tamil Nadu 식당.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음식은 채식주의자 메뉴가 있어서 그걸 시켰다. 맛은 불만족... 가격은 그럭저럭 양호한 편이었고... 200바트면 6 ~ 7천원 정도다. 싼 건 아니다. 그런데 저 가격대비하면 맛은 별로 였다.




 "가격 공개"

 방콕 시내의 식당은 밖에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가격을 공개하는 편이다. 아래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가는 100 ~ 150 바트에 형성되어 있고 저가는 40 ~ 50바트 정도도 있다.





 방콕 곳곳은 숨은 곳 천지다. 그리고 시장과 골목 곳곳에 40 ~ 50 바트 정도에 즉 1200원에서 1500원 정도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센터를 벗어나면 더 많은 좋은 음식들이 있을 것이다. 








2

  카페, 식당 그리고 숨은 먹거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그 어떤 여행 안내에도 보지 못한, 현지인을 통하지 않고는 만나지 못한 음식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알려진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걷다보면 그런 것을 만난다. 물론 유명한 것도 있긴 하지만 말이지...


 아래 사진 중 첫 두사진은 커피 숍과 와인 상점의 가격을 보여주려고 올린 것이고...





아래 사진이 바로 제법 맛이 좋았던 커피집의 사진이다. 바로 아래가 그 위치고.
























  아래는 방콕에서 정말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인데, 하필 간 날 휴가로 문을 닫은 날이더라. 그 식당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바로 아래는 위 근처 식당의 음식 가격을 참조하라고 올린 거고... 그 바로 옆에 셔터가 내려진 곳이 그 유명한 식당이다.





 아래 사진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나도 뭔지 궁금해서 기다렸다가 산 거다. 만두와 호떡의 중간 쯤인데, 맛은 있었다. 저거 하나 사려고 한 1시간은 기다렸던 것 같다. 저거 먹으면 배가 꽤 부르다. 속은 단순하다. 고기는 없고 채소만 들었다. 저거 만드는 아저씨가 좀 짜증내더라.... 저 더운 여름에 저렇게 만드는 것도 쉬운건 아닐테니...







아저곳의 위치는... 대충 아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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