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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단점은 있지만 특이하게 외국인이 많았던 - 더힐링 게스트하우스(The Healing Guesthouse)


 제주는 관광지라 수많은 게스트하우스가 모여 있다. 주로 제주시에 많았고. 예약 어플에 등록되지 않은 게스트하우스 등도 많이 있더라. 참고로 가장 저렴은 예약 어플은 "아고다탓컴"이었다. 가격대는 최저 8달러부터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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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워커 게스트하우스


 나는 주로 'Hotels.com'을 이용해서 예약한다. 페이팔 납부가 가능해서 말이지... 그런데 이번에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6인실 돔, 11.90 USD. 수수료 뺀 가격이고 포함할 경우, 13.39 USD이다. 


위치




 요약하자면,


 장점


1. 위치와 가격, 특히 공항가기 정말 편함.

2. 뭔가 편안한 분위기, 규칙 같은 거 없고... 

3. 호스텔로서 필요한 건 다 있음.

4. 침대는 넓은편



 단점


1. 관리자가 영업 마인드가 없고 관리 소홀

2. 화장실이 충분하지 않고 환기 등으로 냄새가 나는 편

3. 가건물에 가까워서 야간에 주변 소음이 있으면 방음이 거의 안됨.

4. 침대 소리가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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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 주인과 매니저의 관리가 소홀함. 좀 자주 청소하고 시설 관리하고 편의 시설 좀 신경쓰고 하면 되겠는데... 그외 상세 내용은 에어비앤비 리뷰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음.





: 여기 좀 어이가 없었던게 아침에 좀 일찍 와서 짐좀 맡길려고 왔는데 전화는 받는데 오지를 않더라는... 그리고 놔둘데가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분실 책임은 지지 않겠단다... 그래서 이것으로 참 무책임하구나하는 걸 느꼈고 서비스 정신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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