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43부 - 공항 가기 전, 누르 술탄 여행기 7편
아래 글은 지루한 사진의 연속, 정리된 걸 보려면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으로 바로 고고.
1 | 여행 요약과 카누 케네사르... |
알마티로 떠나는 비행기는 다음 날 새벽 3시 30분. 하지만 내가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은 버스 막차 시간 전까지. 정확한 시간이 애매해서 9시 이전 정도로 했던 것 같다. 하루 여행으로는 충분한 시간. 그래서 이날 꽤 동선이 길다.
누르 술탄 도시 여행 결론
1. 신도시다. 건물 대부분 삐까번쩍한 새 건물. 그만큼 깔끔하다. 현대식이고. 수도의 도시로서 기대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있다. 다만, '역사'나 '유적'을 찾는다면 여기는 비추. 자연을 찾는 다해도 마찬가지...
2. 여기에서 가볼만한 곳은? 쇼핑몰 그리고 중앙 공원(대통령 궁 앞 도시 공원) 정도이다.
3. 한 이틀 정도면 충분하다. 설마, 도시 풍경이나 쇼핑을 즐기고자 카작까지 온 것은 아니겠지?
4. 혹시, 사업차 온 것이라면, 저렴한 맥주와 중앙 아시아 음식, 특히 과일(페르가나 지역)을 즐겨봄직하다.
참고로, 누르 술탄의 버스, 한국처럼 대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띡띡...
대충 경로
실제 경로(현지인과 식사하기로 해서, 변경함)
11. 열한번째 방문한 곳은 자누 케네사르 동상과 강변로...
요 주변으로 강변로와 강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꽤 괜찮더라. 대부분의 수도가 그렇지만 여기도 강을 끼고 있다. 이심강. 아마 이 강이 없었으면 굳이 여기를 수도로하지도 않았을 거다. 어쨌든 아스타나 아니 지금 이름으로 누르 술탄에 왔으면 여기 강 한번 구경안하고 가면 말이 안되겠지?
그리고 저기로 가는 길에 본 녀석들 사진 좀 보자...
아래는 여기 와인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볼려고 했는데... 문을 닫은 것 같더라고... 저 딱 막힌 문... 감히 열려고 못했다. 영업 시간은 맞는데... 좀 안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놓지..
그다음 목적지 도착... 버스에서 내려서 일단 커피 한잔을 시켜서 먹어봤다. 여기 커피는 좀 다를라나? 했는데.. 실망...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있던데... 맛이 그닥이었다. 커피 내릴 줄 모르는 모양. 그 다음 버스에 내렸을 때부터 온갖 갖가지 조형물이 많더라고...
이건 이슬람 스러운 식당
나무 조각품이 너무 세련되다..
아니 오른쪽 저 위 놀이는 뭐야? 당구야? 아닌데... 당구처럼 하네...
예가 바로 케네사르 동상.
역시 강은... 좋아
강을 끼고 있는 건 뭐랄까 그냥 좋다. 물이 주는 알수 없는 기쁨과 편안함.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 게 아닐까? 그래서 주변 상권도 발달하는 거고...
2 | 강변 |
12. 열두번째는 이심강 강변 그리고 공원 입구...쪽
저 동상을 중심으로 강변이 쭉 이어져 있는데, 뭔 길거리 음식부터 갖가기 조형물에 강 물 위에는 뭔가가 띄워져 있고... 사람들이 거리를 거닐면서 데이트도 하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하는 등.... 사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어보고, 배타는 것도 있고... 그리고 난 배는 웬만하면 안탄다. 당연히 비싸니까... 돈 아까움. 그 시간에 다른 거 해도 되니까.. 베트남 있을 때인가? 아니다 유럽 어딘가인가? 아 태국이었나? 이동하는 것 자체가 배타는 게 더 빨라서 배를 탄적이 있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아 기억이 안나네... 그 이유 외에는 안탄다... 베트남이었네.. 맞아..
그리고 다리를 건너니... 공원 입구 같은 게 나오더라고. 수영장과 워터파크가 있는 곳인데, 들어가보지는 않고 그냥 공원으로 쭉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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