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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못 본 건 아니지하며 눈을 의심한 구인광고였다. 김해 모 방에 자랑스럽게 게시되어 있던 구인 광고였다.







그들의 대담하고 솔직한 듯 애매한 요구조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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