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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 좋아. 의외로 잘 쓰고 있네. 바퀴도 달려있고 접히기도 하지만 이동할 일은 별로 없네

가격: 총 27.15 USD, 5월 11일 주문, 5월 28일 도착. 총 17일 소요.

장점: 가성비. 철제라는 견고함.

단점:

 1. 구성품 정밀도가 떨어짐, 조립에 의한 견고성이 떨어져서 양옆으로 흔들림

 2. AS 받기 어려움. 의심되는 신뢰성과 내구성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6월 14일 확인 가격 내가산 4층짜리의 경우 34.50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정말 덩치가 큰 녀석이어서 일거다. 내 기억엔 경동 택배로 도착했다. 일반 용달트럭으로 왔더라고. 이거 배송비만 따져도 중국에서 오는 것이라면 1만원은 확실히 넘을텐데... 덩치도, 철제기 때문에 무게도 꽤 나갔거든. 제품에 붙은 송장 내용을 자세히 보니까, 원래는 CJ로 들어온 건데 워낙 무거운 거라 경동 택배로 이관했더나 외주한 모양이더라고.

택배가 왔다

 

이걸 어떻게 조립하나하면서 박스 내용을 뜯어봤지

 

그런데 내가 할 건 바퀴 조립밖에 없더라고. 전체 몸체는 이미 조립이 다 되어 접혀서 왔더라.

 

바퀴만 따로 나와 있더라. 베어링 부분에 기름칠이 되어 있어서 기름이 좀 뭍어 나왔고

 

요렇게 전용 몽키 스패너가 있더라고

 

조립할 때 주의할 점이 바로, 바퀴 2개에 회전 고정 레버가 있다는 거, 그래서 앞부분과 뒷부분 즉 바퀴 고정 레버가 있는 바퀴를 어디에 달아야할지 미리 생각하고 조립해야 한다는 거다. 난 아무 생각 없이 조립했다가 나중에 바퀴 떼어내고 다시 조립했다.

 

요부분이 좀 하자가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이었는데, 원래는 딱 맞게 고정되어야 하는데 저 튀어나온 고정 받침 부분이 약간 아래로 쳐져 있어서 잘 고정이 안되더라고...

 

 그리고, 아래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나사고 고정하는 부분이 정밀하게 딱 맞게 되어 있지 않아서 결착하는데 좀 애먹었다.

 

그리고 저 기스는 뭥미? 야 또 이거 반품을 보낸 거 아냐? 중국에서 반품되는 것들을 한국에다가 파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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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 아주 좋아. 바람 잘나온네. 근데 크기가 좀 작아, 그래도 좋음.

가격: 총 28.75 USD, 5월 14일 주문, 5월 25일 도착. 총 11일 소요.

장점: 가성비.

단점:

 1. 처음 작동했을 때, 강한 화공약품 냄새가 남.

 2. AS 받기 어려움. 의심되는 신뢰성과 내구성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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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6월 8일 확인 가격 29.05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덩치가 좀 있는 놈이라고, 한진으로 왔더만. 작은 놈은 주로 CJ로 오는 것 같고. 이렇게 좀 덩치가 있는 것들은 다른 회사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 

택배가 왔다

생각보다 작아. 아담한 사이즈더라고. 선풍기 치고는 아담한 사이즈. 크기에 비한다면 바람이 빵빵하다고 봐야지.

저렇게 스티로폼에 잘 포장되어 왔다.

 

짜잔... 무슨 로켓포 같기도 하고...

 

요 플러그는 한국형인디... 다행이네. 잘 쓸 수 있겠구만...

 

리모콘도 있고...

아니, 그런데 저 찌꺼기 붙은 건 뭐지? 공장 생산으로 나온 거여? 아님, 반품된거 다시 포장해서 파는 거여? 저거 보니까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 그래도 뭐 작동이 잘되서 닦아서 잘 사용중이지만..

바닥에 사양표가 있고, 역시 저가 제품 답게 마감이 뭔가 좀 엉성한 느낌

 

아니, 그런데, 전선에 뭍어 있는 이건 또 뭐여? 아니 정말 반품된 제품을 보낸 건가?

 

리모콘에 배터리 넣고 사용해봤다만, 잘 되더라고...

디지털 방식 표시로, 여기에 상황을 다 표시하더라고. 나쁘지 않음

 요까지 봤는데, 전반적으로 중고, 혹은 반품 제품을 보낸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 제품 구성이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의 선풍기이니까, 가성비 땜에 다른 자잘한 문제는 덮어두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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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가 좋은 방송용이나 늘 사용할 용도가 있다면 정말 좋은 하지만 진작 나에겐 그다시 안쓰는

가격: 총 14.80 USD, 5월 11일 주문, 5월 21일 도착. 총 10일 소요.

장점: 가성비. 견고성, 내구성.

단점:

 1. 높낮이 조절이 제한되어 높이가 있는 침대가 아니라 누워서 스맛폰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음. 하지만, 무릎 높이의 침대라면 가능.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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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확인해보니 더 싸졌나? 작은 모델의 경우 8달러인데, 저 가격은 배송비 빼면 뭐가 나을지...의심되는 그런 가격이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6월 6일 확인 가격, 그날 할인 13.48USD, 일반 20USD, Qprice 11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이미 철제로 된 제품이어서 그런지 포장을 더 하지 않고 그냥 기본 포장에 테이프만 칭칭 감아서 보냈더라고. 이런 경우, 대부분 저가 혹은 재고물품 밀어내기할 때인데, 그런듯 보임. 그러니까 가격이 그렇게 싼 거지. 

택배가 왔다

 

다행히 안은 큰 이상이 없었다. 찍힘 같은 게 아주 조금 있긴 했지만 포장내에 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잘 보호가 되었던 모양

 

관절부분 기름칠 해놓은 곳에서부터 기름이 새어 나와 번져 묻은 것 같더라고

 

저 포장 안에 사각형 받침대가 들어 있더라고

 

 바로 요놈이 스맛폰이나 패드 물리는 녀석인데, 스맛폰은 가로로, 패드를 세로로 딱 물리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더라고

 

폰을 끼워 보았더니... 그런데 늘려보니까 아주 빡빡하더라고. 뭐 딱 물리고 나면 절대로 떨어질일이 없을 것 같더라

 

받침대인데 이녀석이 가장 큰 무게를 가진 부분이고, 또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런데, 아래부분에 똑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평행이 잘 이뤄지지 않는 구성이더라만, 그래도 잘 받쳐줘서 다행이더라.

 

끝까지 쭉 보면 내 키에서 허리 위 가슴 정도까지는 오더라. 이정도면 높이에 있어선 그 가동 범위가 아주 넓다고 봐야겠지...

 

 이상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높이기는 끝까지 높이기가 가능한데, 아래로 내리는 건 제한 적이다. 그래도 다 철재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기는 확실하고. 며칠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내가 이걸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아서 지금은 옷걸이 정도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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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가에 맞는 그런 품질의 중국산 칼. 스위스 아니에요!!!

가격: 중고 14,000원, 직거래. 4월21일

장점: 가성비. 칼이 스테인레스 일체형 비스므리하게 되어 있어서 뛰어난 내구성. 

단점:

 1. 내가 자주 과도로 쓰던 칼이 있는데 그 칼보다 잘 안들더라고. 어머니는 만족하시던데, 과도 칼로 써보니까 썰리는 게 영 별로. 그래도 칼로서는 그 역할을 하기 땜시로. 그리고 6종 세트라고 되어 있는데 "칼집"을 포함해서 6종이라는 뜻이더라고. 난 칼 자체보다는 칼집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 

 

 첨언: 역시 중국산이네. 그래도 양심은 있어야지 스위스제인것 같은 제목은 떠 뭐냐. 국기까지. 게다가 그냥 스위스도 아니고 스위스 밀리터리다. 이름만 보면 한 100만원대 가격처럼 들리지 않는가... 참나. 이름만보고 바로 사야겠다 마음 먹었으니까... 그런데 잠시 숨을 돌리고 조사해보니 가격이... 헐!!! 아니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왜 이렇게 나는 건지...

별점: ★★★

 오늘의 집이라는 곳에서는 16,500원에 팔고

  

11번가에선 7만원???

 

대륙의 실수라는 사이트에서는 22,000원에 판다

 

 

 

 

 

1  개봉하고 조립 사용해보다

 처음 들었을 때 묵직한 게 음 나쁘지 않구나하는 걸 알겠더라고. 게다가 거의 새제품이기 땜시롱. 그래도 양심적으로나마 인터넷 최저가에서 택배비 2,,500원 빼고 1만4천원에 구입했다.

뭔가 고급제품처럼 보이는 포장

 

아니 이걸보고 누가 중국제로 생각하겠니

 

안을 보니 포장은 뭐 제대로 되어 있었고

이걸 보니 의심되는 게 중국에서 남은 재고품을 다량 저가로 구매해서 업자들이 가져온게 아닐까?

 

박스 까니가 딱 2개로 분류되어 있더라고. 안봐도 저 작은 박스안이 칼이겠지...

 

딱 마음에 들었던 칼집, 아니 칼꽂이?

 

아래가 구성품 다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가위. 다른 가위는 손잡이 부와 철부위가 따로 되어 있어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플라스틱 부분이 헐거워지거나 해서 부러지는 경우가 많으데, 이건 그것보다는 고무 부분이 닳아 없어질 것 같어.

 나머지 칼은 그 아래 사진으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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