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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KG인것 같긴 한데, 생각보단 작은 양이고 단순한 모양이라서 좀 실망... 이거 원 가격이 20,900원이고 배송비까지 합치면 24천원 정도인데...... 

가격: 총 20,900원, 6월 26일 주문, 6월 29일 도착. 총 3일 소요.

장점: 기대한 맛. 

단점: 가격이 좀 비싼 느낌. 뭐 어디서 하든 그정도 가격이라고는 하는데...

별점: ★★★

 

네이버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네이버 쇼핑으로 뭔가 구매해보기는 첨이네. 결제도 단순하고 가격도 저렴한 게 있는 것 같아서 종종 이용할 생각. 물론 가성비만 좋다면 내가 어디를 따지리....

택배가 왔다

아이스팩에 잘 넣어져 왔더라고. 그런데 그냥 1킬로 그램 딸랑 하나만 있으니까 좀 그렇긴 하더라. 파는 입장에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을듯. 여기에 한2개 정도가 들어가면 딱인가? 그정도는 주문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4만원이나 된다야.... 음... 좀 그런데... 가격만 좀 어떻게 되면 자주 사먹을 듯한데, 어머니가 좋아해서...

요것이 콩고물. 100그램이라는데... 인절미 맛있겠는데...

 

설명 스티커까지..

 

 떡은 아래처럼 되어 있던데, 1KG을 재어서 6으로 나눈 것인가? 정확하게 나누는 건 불가능할테니... 딱 이렇게 보니까 에게 양이 이것밖에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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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뭐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라.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이 모든 단점을 다 커버하고도 남음

가격: 총 43 USD

배송: 6월 14일 주문, 6월 24일 도착. 총 10일 소요.  


장점: 가성비. 딱 원하는 기능 잘됨. 좀 더 비싼 걸 샀으면 더 좋았긴 한데, 이정도도 만족. 조립도 꽤 쉬운 편


단점: 1. 복근 운동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 이는 업그레이드 버전 사면 있음.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0일 확인 가격 43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아니 이렇게 무겁고 덩치가 큰 건 배송비만해도 꽤 많이 들텐데 말이지..... 그것도 그럴것이 일반 배송으로 온 게 아니고 무거운 거 위주로 배송하는 경동 택배인가 뭐시기로 왔더라고...

크기 봐라. 무게는 또 어떻고...

 

뜯어 봤더니... 이렇다고? 음 조립이 좀 어렵겠는데 했는데...

 


볼트 너트 등이 아래처럼 딱 번호가 부여되어 있더라고. 게다가 딱 딱 나눠서 있어서... 갯수도 명확하고, 하나씩 떼기도 쉽고, 안헷갈리게 해 놓았더라고. 

 

 

한자 몰라도 그림을 보고서 조립 가능하더라. 각 조임 볼트 너트의 숫자가 다 있어서 그거보고 하면 딱 되더라고. 부품 갯수는 남는 거 모자르는 것 없이 딱 맞게 나옴.

 

 상하 위치 고정 나사. 개인이 쓸거면 키에 맞춰서 한번 고정시켜 놓으면 다시 쓸 일 없는 녀석. 

 

 역시 중국산이라고 느꼈던 게 바로 아래부분(뽑기운인가). 구멍이 나 있어야 할 자리에 저렇게 마감 처리가 덜되어 있떠라고. 페인트 칠을 그냥 해버렸다니.. 이것도 기계로 한 건가? 역시 중국산~~~ 싸니까 쓴다..

 

 맨 바닥을 받치게 될 부품


 아래처럼 막혀 있는 거 그냥 힘으로 눌럿 뚫어버림. 이미 잘려 있는 것이라서...


대충 조립이 끝난 모습. 뭔가 비 대칭인듯한데 그건 바닥이 불균형이라 생긴 현상이더라고. 고정시켜셔 맞춰 줌.

조립 잘 되었다. 중국 산 제품 치고는 마감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잘샀다. 이제 잘 쓸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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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법 좋음. 가격을 생각하면 더 추천하는 제품이고. 색상도 그렇고 아이 장난감 용이라 미적으로도 좋음. 견고함이 좀 떨어지지만. 현재까지(7월 20일)

가격: 총 30.98 USD

배송: 6월 11일 주문, 6월 26일 도착. 총 15일 소요.  


장점: 가성비. 이동성. 미적으로 좋음.


단점: 1. 내구성, 견고함이 좀 떨어짐(플라스틱이 가진 단점). 조립 시 연결 부분이 딱맞지 않아서 연결하는 게 좀 힘들었음. 넣고 딱하는 맞춤감이 덜함.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0일 확인 가격 1층 14.49, 3층 16.49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2개를 주문한 거라, 각각 박스를 붙여 놓았더라고. 얼핏 보면 한 박스에 들어 있는 줄 알겠다. 첨에 보고 착각했음. 그래도 덕지덕지 붙어 있는 테이프를 보면 얼마나 급하게 대충 테이핑했는지 .... 뭐 싸니까~~~ 

택배가 왔다

 

뒤쪽을 뚫어서...


부속품이 다 들어 있있어야겠지. 조립 방법은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쉬웠고, 조립 자체는 설명서 안봐도 될만큼 단순했음.

설명서 잘 되어 있어. 뭐 한자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 대충 짐작이 가능한 수준. 설명서가 잘되어 있다기 보다는 그냥 구조가 워낙 단순하기 때문.  

 

바퀴나 부품이 다 제법 잘나와서 조립은 쉬웠음. 바퀴는 나사방식이 아니고 그냥 밀어 넣는 방식임. 힘쫌 써야 함. 

 

바퀴를 일단 바닥에 끼워 넣고...

 

 한가지 조립이 힘들었던 게 바로 저 부분, 딱 들어맞게 되어 있지 않고 뭔가 안쪽으로 들어가야될 부분이 구멍에 비해서 약간 크게 되어 있어서 넣기가 힘들었음. 게다가 이빨이 안맞는 것도 있었고...

 


 대충 조립 완성된 것


윗 부분만 조립하면 끝

 

 다음은 2칸짜리인데 여서 이빨이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고. 한번 해본 거라 조립은 아주 쉽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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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걍 곡식 한 종류를 담아둔 용기로 전락했네. 정말 편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식율이 좋은 것도 아니고. 차라리 발판 여닫이 휴지통이 더 편리한듯하다.

가격: 총 12.90 USD

배송: 6월 11일 주문, 6월 21일 도착. 총 10일 소요.  


장점: 통이 자동으로 열리긴 한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단점: 1. 크기가 애매함. 한국 규격 종량제 봉투와 맞지 않음. 그래서 20리터짜리 큰걸 집어 넣음. 

       2. 인식율이 아니 인식 성공 조건이 좀 특이. 그냥 가까이 가도 열리니까.. 음 멀리서 던져 넣으려면 어찌? 그리고 열려고 여러번 손을 했는데도 안열릴 때도 있고... 즉, 섬세함에서 좀 딸리는듯.. 서서 그냥 손만 쓱 하면 열려야 하는데 안그럼.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0일 확인 가격 12.9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12리터짜리 쓰레기통이 저렇게 박스에 담겨왔던데... 가격도 있고 민감한 부품이 들어간 제품도 아니고 해서인지 포장에 그리 신경쓴 모양은 아니더라고. 중국에서 바다 건너오는 녀석들은 아래처럼 험한 꼴을 많이 당하는 편... 그래도 좀 저렴한 제품이라고 하더래도, 센서가 들어간 건데 신경 좀 쓰지...

택배가 왔다

 

뭐 기본 내부 포장이 워낙 튼튼해서...


설명서랑 같이 있는 그리고 두껑 센서 부분도 통 안에 들어가 있떠라고...

 

설명서 잘 되어 있어. 뭐 한자 모르더라도 그림만 보고 대충 짐작이 가능한 수준. 설명서가 잘되어 있다기 보다는 그냥 구조가 워낙 단순하기 때문.  

 

 

저 검은게 두껑 부분인데, 가장 민감한 부품이라서 안에 스티로폼으로 충격 완화가 잘되도록 해놓았더라고. 외부 포장이 좀 그런 이유가 바로 이거였었네... 그래도... 그렇지.. 아니 그래서인지... 쓰레기통 본체는 반듯하지 못하고 좀 왜곡이 있더라고.... 

 

전원에 센서에... 이때까지만해도 작동 아주 잘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충전이 귀찬아서 그냥 쓰레기통으로 쓰게될까? 아니다, 배터리가 없으면 열고 닫지를 못하네... 메 이거 포장만 보면 참... 가격이 더 싸보이는데 말이지..뉴얼로 열기가 안되는 거였어..~~~~~~

 

 아래는 충전 구멍. 두껑만 떼서 충전가능!! 그러기에는 좀 번거롭긴 하네...

 


 대충 비닐하고 넣어봤는데... 어머니에게는 사용이 불편한 모양이더라. 배터기가 많으면 가까이가도 열린다나... 배터리가 지금은 없어서인지 발을 가까이 붙여 올려놓아야 열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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