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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직스와 그라가스의 플레이들




 : 한 캐릭만 하다보면 지겨움을 느끼게 된다. 많은 캐릭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일 것이다.  

 

슬슬 캐릭에 지겨워지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와 '그라가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원래 다른 사람들이 잘 안하는 것을 선택하는 그런 경향이 쪼메 있어서 그라가스를 선택해 보았는데, 1대1 싸움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특히 활캐릭과 싸워 왔는 데 근접하기도 전에 피가 많이 깎여 있더라는... 스턴의 거리 범위가 더 넓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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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직스와 가락스의 플레이들




 :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빠져서 할 수 있는 게임. MMORPG처럼 늦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없고 원할 때 게임할 수 있는...

 롤의 국내 인기와 국제적인 인기의 이유를 요즘 마음껏 느끼고 있다. 

 

한계에 직면하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직스라는 캐릭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사기 캐릭이라고 느꼈는데, 평타로 견제했다가는 근접캐릭에게 바로 간다는 걸 플레이하면서 많이 느꼈다. 직스 캐릭의 핵심은 바로 '적정 거리'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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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이 게임을 해보니, 한 명만 아주 잘 한다고 해서 잘되는 게임은 아니라는 것. 누군가 잘 못해도 다른 팀원들이 잘 해주면 그 게임은 이긴다는 것. 그리고 한명의 구멍이 있으면 게임에 질 가능성이 많아 진다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였다. 그리고 협동으로 상대팀을 하나씩 제거하는 묘미가 참 좋다.

 브라운이라는 캐릭으로 꽤나 승을 올렸다가 그 캐릭은 선택할 수 없게 됐다. 북미섭은 돈으로 구매해서 캐릭을 풀어야 한다. 





 

이제 좀 익숙해 지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와, '가락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가락스라는 술 캐릭은 좀 인기가 없는 캐릭이다. 내가 선택해본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 왜 안 할까? 그런데 플레이 해보니 그렇게 약한 캐릭은 아니었다. 역시 얼마나 익숙한지와 콘트롤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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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한국 게임 순위에서 1위의 자리를 내 놓지 않은 게임. 또 다시 한국은 외산게임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가? 어쨌든, 난 별로 관심 없어서 안하고 있었다. 게임 경험이야 워크래프트의 DOTA가 전부. 외국 PC 방 가면 한국과는 다르게 대부분 DOTA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 이게임은 워크래프트의 도타맵을 그 전용으로 만든 게임이다. 그 게임도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이 게임에 조금씩 빠져 들다.

한국서버에서 훈련하고 북미로 가면 바르고 다릴 것 같다. 하지만 북미서버에서 겜하다가 한국서버 오면 개발릴 것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사실 위 플레이는 원래 익숙한 Braun이 아니라 다른 캐릭으로 게임을 한 것이다. 이 놈들이 영웅캐릭을 돌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원하는 캐릭으로 플레이하려면 '돈주고 사야'된다. 젠장. 게다가 북미서버와 한국서버는 교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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