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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두째주 지금까지 본 미드/드라마/영화 등 정리 - 2부

들어가기 전 : 요즘 영화는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영화의 상향 평준화가 너무 많이 됐다고나 할까? 게다가 관객의 눈은 너무도 높아져서 웬만한 영화는 눈에도 안들어 오는게 현실이다. 게다가, 한국에서 영화를 잘만드니 이전에는 많은 관심을 가졌던 헐리우드발 밋밋한 영화는 거의 관심 밖인 것이다. 영화1. 데이트 앤 스위치(Date and Switch) - 두 철없는 정말 우정에 죽고 사는 두 친구, 고등학교 마지막 프람에 여자를 데리고 가서 총각딱지 떼는 게 소원. 어릴 적 무대에서 챙피당한 경험으로 무대공포증을 가진 노래 잘하는 친구, 그리고 자기가 게이임을 숨기고 지낸 친구의 이야기. 편하게 청춘의 서장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싶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세 정..

2014년 5월 두째주 지금까지 본 미드/드라마/영화 등 정리 - 1부

들어가기 전 : 깝깝하고 잔인하고 쓸쓸한 현실을 잊기 위해서 난 '드라마' '영화'를 본다. 그리고 게임도 마찬가지고. 이들은 나에게 소프트 '마약'에 해당된다. 마약보다는 중독성이 없으면서 안전한 그런 마약... 최근 '세월호' 사태를 보고 그런 생각이 더 굳어졌다. 난 '악마들'을 보았다. 또한 결혼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다. 행복과 함께 찾아 오는 불안감. 그리고 자식을 잃어 버렸을 때 느껴야할 참담함과 그 고통, 난 감당할 자신이 없다. 특히 한국이라는 이 잔인한 세계에... 더욱이. 영화1. 마뉴먼트맨(Monument Man) - 2 세계 대전 당시 나찌나 전쟁으로 소실될지 모를 세계적 문화 유산을 찾아서 그것을 보호하는 게 임무였던 사람을 일컷는 말이다.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존 굿맨 같..

지금까지 본 영화 정리 - 2014년 4월

들어가기 전 : 한동안 영화나 드라마에 관련된 글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워낙 정보 자체가 많고 아마 글쓰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본다. 뭐 정보 소스가 많을 것이다. 어쨌든 그 동안 제법 재미 있게 본 영화, 드라마 등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영화를 다룬다. 쭉 나열하고 보니 1번 빼고 가족이 같이 보면 영화가 되어 버렸다. 기대치 않게 재미있게 본 영화들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Dallas Buyers Club)먼가 진실을 추구하는 휴먼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AIDS에 관한 영화이면서 동시에 의학 카르텔과 신약을 둘러 싼 검은 세력간의 싸움을 보여주는 영화. 1개월도 못 살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천일을 넘게 살았다. 뭔가 통제하기를 좋아하는 당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