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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쓱 들린 관광안내소와 서귀포 잠수함
스마트폰이 보급된 지금 관광 안내소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 내가 갔을 때 역시 안은 텅텅비어있더라. 워낙 안오는 손님들 때문인지 지원조차 한명도 없고 보이지 않은 안에서 수도 떠는 소리만 들리더라... 그리고 서귀포 잠수함... 꽤 손님이 있더라만은 현재 제주도 바다 구경은 권하지 않는다...
1 | 서귀포종합관광 안내소 |
서귀포 종합관광 안내소다. 그냥 관광 안내소가 아니라 종합안내소... 꽤 규모가 크다. 여기에 이런 안내소가 있다는 건 나름 여기가 수많은 방문객이 있다는 의미겠지?
여기에는 각종 관광 정보와 관광 상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위치
2 | 서귀포 잠수함 |
: 제주도 잠수함의 가격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 같더라.... 여기도 성인 55,000원이던데.... 음 가격을 생각하면, 난 '비추'다. 정말 '비추'. 그 잠수함 좀 타보는 게 뭐라고? 가성비가 너무 낮다... 내생각에...
위치
비행기 가격이 보통 5만원 정도고, 저가는 2만에서 3만원도 있는 이 상황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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