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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손님을 받게 되었는데, 좁은 아파트에 무더운 여름에 문은 열어둬야 하고, 프라이버시는 지키고 싶고, 그래서 사게된 방문 커튼. 지금은 잘샀다는 생각으로 잘 쓰고 있다. 디자인도 좋은 것 같고...

 

 구매 포인트.

 1. 아래 구매 제품은 11번가에서 가격 싸고 적당한 것을 고르고 고르다가 찾은 거다. 

 2. 디자인 깔끔하고 설치가 쉽다.

 3. 가격은 그 용도와 재료에 비해서 비싸다고 생각한다(이런 거 다이소에는 있을까?)

 4. 아래 2개 디자인 중에 래빗 프레임이 더 좋더라. 전체 색 디자인 보다는 '흰색' 바탕 디자인이 더 깔끔해 보임.

 

 구매 정보

 

 

그럼 포장과 개봉해볼까나....

 

 요놈도 박스 공간 활용을 못한 대표적인 사례? 내용물에 비해서 박스가 너무 크다. 막스가 이런것 밖에 없는 건지... 예상되는 건 그냥 바빠서 대충 제품 끼워 넣은 듯한....

 

 

 딱 조촐하게. 이런 건 다이소에서도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역시 메이드인 코리아!!!!

 

 

 바닥에 펼쳐놓고 보니 나쁘지 않았는데 문에 달아 놓으니 디자인은 좀 별로였다. 

 이게 빛 때문에 비치는 걸 생각못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음 사진으로는 그럴듯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디자인 별로다!!!!!!

 

 

 요 하얀색의 래빗 디자인이 훨 좋아 보임. 사진으로보면 그럭저럭이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이게 훨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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