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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에서 밀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에서는 참으로 많은 이벤트를 해. 그리고 다른 이벤트와는 달리 경품이 참 좋아. 게다가 팍팍 나눠줘.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참 좋더라고. 이러니 잘 팔릴 수 밖에. 이와는 대조적으로 ASUS에선 이런 이벤트 잘 안하더라. 뭐 경품은 말할 것도 없고. ASUS가 가장 돈을 많이 벌었을텐데 말이지. 이벤트 좀 많이 하지. MSI도 이벤트는 하는데 자잘하게 하고. 그래서 기가바이트의 팬이 되었지. 제품도 좋고!! 기가바이트 마인드도 좋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고객에게 받은 만큼 다시 나눠주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기가바이트' '어로스' 화이팅!!!

 집앞에 저렇게 큰 박스로 왔더라고. 저렇게 큰거였나하는 생각이 들던데, 안에 보니까 저 큰 박스에 담긴 이유를 알겠더라.

 

 따단, 어로스 북. 어로스 북이라고 했지만 안은 큰 선물상자 같은 느낌.

 안을 까보니, 맥주잔, 그리고 자 같이 생긴 건, 어로스 그래픽 카드에 장착하는 장식용 LED 등이더라고 

아니 자를 왜 줬지 했는데, 설명서 보니까, 이건 그래픽 카드에 장착하는 LED 장식품이더라고.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메인보드는 저걸 지원안하기 땜시롱, 달아보지는 못했다. 달아보면 아주 좋을텐데... 내 컴이 살텐데 말이지.

그리고 위에 건 바로 어로스 트럼프 놀이 카드여. 잘 만들었더라고. 저것도 현물로 살려면 싸지 않을텐데. 친구들 모이면 저것으로 트럼프놀이 해도 되겠지... 아주 마음에 들었어!!!! 

 나에게도 어로스 북이 하나 생겼다. 고맙다 기가바이트. 한국도 좀 배워라. 이벤트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상 어로스 북 개봉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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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에서 이벤트하더라고. 응모했는데 당첨됐어. 음 당첨이라기 보다는 선착순이어서 쉽게 받을 수 있었지. 이벤트 내용은 아래와 같아. 그리고 롯데에서 이벤트를 좀 많이 하네. 쏠쏠하게 득템할 수 있겠더라고.

게다가, 최근에는 무드등을 주는 이벤트도 했고, 지금 하나 진행중이던데. 이상준 유튜브 구독하고 하는 이벤트. 롯데 공식 유튜브 구독 -> 플레저로드 채널 구독 -> 플레저로드 13편 댓글로 덕담.

 제법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더라고. 이렇게 롯데 이벤트가 쭉 이어지고 있으니, 롯데 SNS에 좋아요나 팔로잉해서 이벤트 정보 받아서 참여하면 득템 쏠쏠하겠더라.

 

 

이번에 롯데에서 밀고 있는 캐릭터 인형을 주는 이벤트야. 인형은 아래와 같어. 꽤 잘만들었고 꽤 귀엽던데. 이런 걸 나눠준다니... 이벤트 참여 안할 이유가 없는 것이야.

 

 

 

 

저 인형은 조카에게 선물로 하나씩 나눠드렸다.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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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제품을 저가로 구입했었다. 물론 이 제품도 중국에서 온 것이겠지... 요즘 중국 제품은 가성비가 좋으니까... 그럭저럭 기능은 잘 하겠지 기대하고 구입한 거다. 그리고 게이밍인데 하면서 그래도 싸구려는 아닌 중저가에 구입했었다. 그런데 역시나 문제가 생겼네...

 

구매는 2018년 9월에 구입했고, 이글을 쓰는 2021년 2월이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건 2020년 12월 경이니까.... 2년 정도면 오래썼다고도 봐야할까? 

 

문제는 아래와 같다. 바로 쿠션 부분을 덮고 있던 가죽 피가 벚겨진 거다. 저것 때문에 바닥에는 매번 저 검은 조각들로 지저분해졌다. 건강에는 어떨지 모르겠네...   적당한 가격에 오래가는 제품을 구매하기란 정말 어려운 듯하다.

 

아래는 이전 구매 사용글이다

비싼 고급 제품을 대체한 단어 '게이밍' - 게이밍 헤드셋 GH003 아픽스 게이밍 헤드셋. APIX GAMING 7.1 채널 사운드

 

 : '게이밍'이란 이름이 붙은 컴퓨터 부품은 프리미엄이 붙는다. 가격이 일반 제품에 비해서 2배 정도되는 게 일반적... 이제 게이밍이 '고급'이라는 말을 대체했다... 이에 게이밍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브랜드'가 생겼다... 현재, 대중 PC의 위치는 '게이밍'이다.

 

 가격대비 좋음: 24,900

 

 

 

 

1

  APIX GAMING

 

 

  헤드셋은 덩치가 꽤 크다. 이제는... 이런 장치가 돈이 되다보니 점점 고급화가 되어가는 것 같다. 편안함과 수많은 기술이 들어가 있다. 좋은 음질을 위해서 말이지...

 

택배 도착

 

 

 



 헤드셋에 7.1 채널이라니... 그리고 이 7.1을 구현하기 위해서였던 걸까? 이런 제품은 대부분 USB 타입니다. 잭 타입으로는 7.1 구현에 한계가 있다는 의미인듯하다. 헤드셋 스피커 구성이 남다를 듯하다. 역시나 예상한대로 이런 제품에는 7.1채널을 구현하기 위한 아니 스피커를 끄고 켜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따로 있었다... 

 

 

 

2

 꽤 잘 만들었다

 

 

 

 

: USB 금도금? 정말인가? 귀에 닿는 부분과 늘어나는 부분도 잘 만들었다. 헐 헤드셋의 세계가 이렇게 발달했구나....

 

 

 이 시장은 10만원 이상이 즐비하고 유명 브랜드 제품은 100만원 가까이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저가 시장은 2~5만원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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