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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잘 샀다.

가격: 총 19.35 USD(3구 6 USB 8.5, 4구 4USB 9.85 USD)

배송: 6월 11일 주문, 6월 18일 도착. 총 7일 소요.

 

장점: 편리함. 여러 구격이라 유럽이나 일본 플러그도 가능. USB 충전기를 꼽을 필요가 없어서 자리가 많이 남음. 국내 가격보니까 한 1만원 ~ 1만5천원 정도하네. 가격 좋음.

 

단점:

 1.  국내 플러그 규격 전용이 아니라서 플러그 꽂았을 때 견고함이 부족.

 2.  USB 꽂을 때 빡빡함(왜 그런거지?), 이게 장점이 될 수도...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7일 확인 가격 2m 3구 6USB - 9700원, 2m 4구 4USB - 11200원)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덩치는 작지만 무게가 좀 나가는 녀석이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Qoo10에서 세일해서 파는 게, 아니 할인해서 파는 제품들은 아마 대부분 중국에서 안팔리고 남은 재고성 제품이 많은 게 아닐까생각되더라. 가격이 싼 이유가 아닐까? 아니 바다 건너 오는데 한국보다 가격이 싼 건 정말 이해 불가능이거든. 이런 이유 아니면...

택배가 왔다

얘는 좀 험하게 왔나봐

뭐 기본 내부 포장이 워낙 튼튼해서...

 

안에 포장은 그래도 야무지게 했네. 내부는 멀쩡함

 

자 저 두 녀석이다. 이제 이거 있음 중국산 제품이라고 플러그 걱정할 필요가 없게되었다. 

 

가격은 요놈이 더 싼데, 포장도 그렇고 요놈이 더 고급져보이던데... 

 

이거 포장만 보면 참... 가격이 더 싸보이는데 말이지...

요놈이 더 고급져 보여. 포장만 보면, 그리고 무게감을 보면 요놈이 뭔가 성능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가격 잘못된 거 아닌지???

 

 물론 세로형 4구 제품과는 달리 플러그 구멍마다 스위치가 있는 게 아니로 전체를 스위치로 조절하는 거라... 그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성능 자체는 더 좋아보이던데..

 

 

 그리고 세로형은 각각 스위치가 있어서 이건 어머니 방에 설치해드렸다. USB 4개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러그 자체 개수가 상당히 줄어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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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볼륨 조절이 불편한 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

가격: 총 29,750원, 6월 14일 주문, 6월 15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무난한 성능.

단점:

 1. 이전에 산 건 GH003 아픽스 게이밍 헤드셋(24,900원)인데, 이게 편리했던 게 볼륨 조절이 스피커 이어라운드 부분에 있어서 조절이 굉장히 쉬웠다는 거다. 그에 비해 볼륨 조절이 불편

 2. 케이블 중간에 각종 콘트롤 버튼이 있는 구조로 콘트롤러의 무게와 케이블 자체의 무게로 인해서 저 선처리가 많이 걸리적 거림.

 3. 저음 부분에서 진동이 있는데 딱히 좋은 건 못느낌.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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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lin.tistory.com/search/헤드셋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쿠팡 배송, 비가 와서. 이런 비닐 포장이 적절한듯하네. 비가 와도 되니까.. 그저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환경이 조금 걱정될 뿐....

택배가 왔다

 

그냥 비닐 하나에 포장되어 왔네

 

무상 1년이라는 게 딱 나와 있네... 그거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음. 구매는 6월이고 제조는 3월이라... 그런데 뭔가 변경한 표시? 몰겠다.

보증서까지 있고

 

 음, 첫 까본 느낌은 좋았으 

 

그런데 제품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좀 뭍어 있던데, 포장할 때 깔끔하게 닦아서 하지 않고 급하게 그냥 포장한 모양이더라고...

 

보면 알겠지만 마감이나 박음질이나 재질이나 딱히 훌륭한 건 아냐. 그냥 무난한 정도라는 거지

 

저가 답게 딱 지킬 것만 지킨 느낌..

 

 요놈이 컨트롤러 부분인데, 좀 걸거치는 부분이기도 하고 볼륨 조절이 세세하게 되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되어서 별로였고, 사실 헤드셋 사용하면서 볼륨 조절 외에는 다른 버튼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

 

케이블이나 로고 표시 등은 신경을 잘 섰더라고.

 

정말 금으로 도금된건가? 그건 아니겠지. 뭐 그에 상응하는 전도율 좋은 금속이겠지..

머리가 좀 큰 편인데, 써보니까 남는 여유가 없이 딱 맞는 정도더라고. 그래도 여유가 있게 좀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그나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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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몇번 클릭만 해주면 된다. 보통 평소에 잘 보이던 미리보기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폴더 설정이 초기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경우는 '업데이트'했거나, 새로 설치했거나 했을 경우에 아래처럼 변경이 된 경우. 나같은 경우 업데이트 이후 저렇게 변해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고쳤다. 

 

 글로 요약하면,

'익스플로러' -> 폴더 메뉴 중에 '도구' 클릭 -> '폴더 옵션' 클릭 -> '보기'에서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보기는 표시하지 않음"을 찾아서 선택 해제

 

@@ 이는 윈도 7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왼도 10의 경우 거의 비슷하니, 아래를 참조해서 찾아 들어가면 된다.

 

1  바로 설정 들어간다

 

아래와 같이 평소에 잘 보이던 미리보기가 안되더라고, 그럴 경우

 

아래처럼 메뉴 중 "도구"를 누르고, 그 다음 "폴더 옵션"을 누르자

 

 

나오는 창에서 "보기"를 누르고 아래 쪽으로 스크롤을 하면 아래처럼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보기는 표시하지 않음"이라는 선택 메뉴가 보일 것이다. 저것을 선택해제해주면 된다.

그럼 아래처럼 사진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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