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는 없는 데 구글에는 있네, 원하면 약 6개월간 차단을 요청할 수 있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컴퓨터, 스마트폰, 네트워크 포함 각종 팁(Tips and Techs) 2021. 8. 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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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러니 네이버가 욕먹지... 여러모로... 자신의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더욱 가열차게 수익을 올리는 모습~~~ 결국 수많은 사용자의 창작물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면서, 창작자의 고유 권한이 내가 원하는 검색엔진에만 보여지지 않을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 이건 그저 네이버만의 잘못은 아닐 거다. 관련 법령이 미비한 한국의 정치 상황도 탓해야 한다. 미국 본사 구글이 네이버처럼 하고 싶지 않아서 이런 선택권을 준 건 아닐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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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방법은?

 1. Google Search Console로 접속하자(가입이 안되어 있거나, 본인 사이트임을 인증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이참에 거쳐두자, 강력한 관리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니 이참에 해두는 것도 좋을 거라 본다).

 2. 왼쪽 메뉴에서 "삭제"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찾자. 아래와 같다.

 3. 위에서 표시된 "새요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 창이 뜰 거다. 거기에서 원하는 URL을 입력하면 된다. 게다가 해당 URL만 또는 해당 URL에 해당하는 모든 URL 삭제도 가능한 거다. 

 

  좀 제한적이긴 하지만, 6개월마다 저걸 갱신해야 한다는 거네. 스케줄도 정할 수 있으면 얼만 좋을까나. 완전 영구 삭제는 해당 페이지를 삭제하고 해야 한다. 이는 네이버와 같다. 사업화된 네이버. 양질의 정보와 진실된 정보는 특히나 얻기 힘든 상황. 그래서 특별한 경우 아니면 주로 구글을 통해서 검색한다. 네이버가 너무 상업적이라서 그렇다. 물론 이는 네이버만의 잘못은 아니다.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을 악용한 상업적인 블로그나 페이지들이 너무나도 넘쳐나기 때문이다. 원래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시작했지만 거기는 그만두고 티스토리로 넘어왔다. 너무나도 제한적이고 특히 블로그의 돈벌이 수단 자유를 막아놓았고, 일부 유명한 블로거만 막대한 이득을 챙겨가는 구조이기 때문. 

 

 게다가 티스토리이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오랫동안 블로그 글을 올리지 않았더니 이제는 네이버에서 거의 유입되지 않는다. 그 자리를 이제는 '구글'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 네이버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률을 느끼는게 그와 함께 유입수도 확실히 줄었다. 네이버에게 퇴출 당한 거다. 이 참에 아예 네이버에선 내꺼 내보내지마 하고 막고 싶었지만 방법이 아예 없네... 그리고 구글에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가능하다면, 수많은 창작자가 네이버 거부 운동을 벌였으면 한다. 수익에만 눈먼 네이버에 경종 좀 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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