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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미러(Black Mirror) - 이 드라마는 어떤 시리즈가 아니다. 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가 아니다. 완전히 다른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그것도 기발한 상상력의 드라마를.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다. 

 블랙 미러라는 이름 하에 여러 에피소드와 이야기, 상상력을 모아 놓은 옴니버스 형식의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로 전기를 생산하는 세상에서 자전거 패달을 밟을 때마다 자신에게 돈이 쌓이고 그 쌓인 돈으로 각 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제다. 손싯는 비누, 수건, 음식 그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때마다 쌓인 금액에서 자동으로 차감이 된다. 고시원 같은 작은방, 그 방은 모니터로 둘러 쌓여 있고 이 모니터를 통해서 게임도 하고 각 종 영상물을 본다. 내 아바타를 꾸미기도 하고. 매번 포르노를 봐라는 광고가 뜬다. 이런 생활에 실증을 느낀 주인공은 어느날 노래 재능을 지닌 한 여성에게 꽃혔다. 






 자전거 빈자리가 생기고, 그 자리에 그 여성이 오고, 그 여성에게 일종의 어메리칸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에 바로 갈 수 있는 황금 티켓을 사주고.....노래를 부르게 하는데.......

 더 이상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생략한다. 

 다른 이야기, 새로운 상상력을 원하는 기존 미드가 지겨운 사람에게 추천한다.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판타지

   상세 정보 : http://www.channel4.com/programmes/black-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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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요즘, 볼거리 부족과 놀거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기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가 없어졌다.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재미 없어진 것일까? 내가 나이가들어서일까? 

 싱글인 나에게 이런 놀거리, 볼거리는 삐쩍마른 삭막한 시간들을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재미가 없어졌다......그러니...평가가 매몰찬 것이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 

이런 와중에 이전에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았을 때처럼...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리즈를 반드시 끝까지 봐야 하는...그런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루만에 첨부터 끝까지 다 봐 버린 것이다. 이것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힘이 아닐까?


애니메이션

1. 소드 아트 온라인(Sword Art Online) 악의 일본도 MMORPG 플레이어가 많은가? 보는 내내 '리니지'라는 게임과 '블레이드 앤 소울'이 떠올라서 뭔가 익숙함의 발견으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여러번 느꼈다. 

 한 일본 천재 MMORPG 제작자가 완벽한 가상의 세계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광기에 찬 천재의 미친 장난이었으니....

 베타 테스트를 거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때, 소프트웨어 패키지 한정 판매를 하고 사람들은 줄서서 기다려 구매를 하고 서버 오픈 시에 접속을 한 시기 같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가 주인공은 '로그아웃'이 없는 것을 알게 되고, 주인공은 그 천재 제작자의 팬이었다. 그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그리고 알게 된 것은 나올 수 없다는 것과 강제로 헤드 기어를 벗기면 죽는 다는 것, 그리고 이 게임을 클리어 해야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다는 것...

 게임 클리어까지 거의 2년 이상이 흘렀다. 이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 애니는 논리상 제법 군더더기가 없었다. 

 여담이지만, 주인공에게만 특수하게 주어진 스킬 이도류를 보는 순간 '뿜을 뻔'했다. 리니지2가 생각나서.....

 반지의MMORPG와 일본 SF/판타지 애니를 좋아 한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SF 판타지, 액션

   상세 정보 : http://ko.wikipedia.org/wiki/소드_아트_온라인


2. 길티 크라운(Guilty Crown) - 제법 독특한 설정의 애니. 약간은 에반게리온을 흉내 낸 듯한 구성과 설정. 보이드라고 하는 독특한 개념이 나오는데, 보이드는 그 사람의 두려움, 욕망 등이 형상화된 것이다. 주인공은 각 사람의 보이드를 형체로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비실비실하고 카리스마 없는 에반게리온 형의 주인공 옆에 카리스마를 가진 '가이'라는 등장인물은 각 사람이 가진 보이드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 근래 애니 중에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SF나 메카닉을 좋아 한다고? 그럼 봐!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메카닉 바이오 액션.

   상세 정보 : http://ko.wikipedia.org/wiki/길티_크라운


3.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 - 딱히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재미 없는 것도 아니고...다른 작품과는 비교되게 억지스런 설정도 있고...

 인덱스라고 하는 한번 보면 모두 기억하는 한 소녀에게 금서를 읽게 하고 저장해 놓았다는 설정과 이매진 브레이커라는 주인공...의 오른손....의 설정.....나쁘진 않지만, 느슨한 전개와 별 긴장감 없는....이야기 구조는..이내 지겹게 한다. 정말 볼게 없을 때, 마지막까지 볼까 생각 중이다. 

그냥 집중안하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고 싶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판타지,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ko.wikipedia.org/wiki/어떤_마술의_금서목록






4. 라스트 엑자일 - 은빛 날개의 팜 - 이 애니는 안 볼래가 안 볼 수가 없었던 애니. 전작 라스트 엑자일에 완전히 맛이 가버렸기에... 착한 아이 크라우스에 빠졌고, 복수심에 미처버린 알렉스 로우. 그리고, 마지막 최후의 복수의 장면...

 하지만, 그 전작을 생각하고 이 애니를 본다면 실망에 실망을 거듭할 것이다. 그 깔끔한 그래픽과 2D와 3D의 조화는 어디가고 그 스토리 전개는 어디갔는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저 전작의 힘을 빌어 우려 먹는 듯한 느낌 밖에 없다. 

전작을 기대하고 보지는 말길, 그래도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SF 판타지

   상세 정보 : http://newking2012.interest.me/?&t__nil_upper_main=homepage


5. 늑대아이 - 브레이킹 던, 트와이라잇 사가의 영향력이 이렇게 큰가? 한국에는 늑대소년이라는 영화가 나와서 히트를 하더니, 일본에서는 늑대와의 사랑을 그린 늑대 아이가 나왔다. 

 진실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의 영화다. 사람도 아니고 늑대도 아닌 사람. 마치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보는 것 같다. 낮선 이방인. 그러나 그를 사랑한 한 일본인. 그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귀여운 늑대와 자아를 찾아 가는 성장의 모습과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 졸이며 느끼고 싶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감동,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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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요즘, 볼거리 부족과 놀거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기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가 없어졌다.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재미 없어진 것일까? 내가 나이가들어서일까? 

 싱글인 나에게 이런 놀거리, 볼거리는 삐쩍마른 삭막한 시간들을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재미가 없어졌다......그러니...평가가 매몰찬 것이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 

 현재, 아니 이전에도 그랬지..아마... 나에게 한국 드라마란.. 한국 드라마는 볼게 없을때...정말 볼게 없을 때..또는 반복 작업을 할 때 또는 집중을 요하지 않는 작업을 할 때 같이 켜 놓거나 편하게 보는...또는 그냥 공간이 허전해서 켜 놓는 정도다.

 안보면 되지 왜케 불평하냐고? 언제까지 이런 상상력과 치열함이 부족한 드라마를 봐야 하는거냐? 속성으로 후다닥 만들고...광고로 쉽게 돈벌려는 작자들 천지고...진정 실력있는 작가들은 잘 등용이 안되겠지? 

 가장 큰 이유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로 하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 드라마에 비해서 그 몰입도가 정말 크다. 그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의 드라마와 비교된다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드라마

1. 직장의 신 - 내가 이 드라마에서 볼거라고는 '김혜수'의 연기와 그 흔한 직장인의 비애 정도다. 뭔가 코믹스러우면서도, 감정을 자제하는 연기가 돋보인다. 하지만, 직장인의 애환은 좀 과장되어 있거나 조금은 왜곡되어 있는 것 같다. 

 더 아쉬운 점은 한국의 드라마가 '사무원'만 대부분 다루고 공장에서 일하는 그 수많은 흔한 노동자들을 제대로 다루지 않는 다는 것이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이 드라마에는 너무도 여성의 관점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겠지...작가가 여성일테니깐..확인해보진 않았지만..여성일 것이다. 

평범한 사무원이고 직장인으로서 공감을 느끼거나 혹은 궁금하거나, 혹은 킬링 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www.kbs.co.kr/drama/misskim/


2. 최고다 이순신 - 내가 이 드라마에 기대를 했던 이유는 조정석때문이었다. 나름 드라마를 선택하는 눈도 있을 거고 연기력도 있으니.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나온 모습은 적잖은 실망. 전작과는 달리 어색한 연기.... 역시 드라마는 한 배우로만은 안되고 연출과 감독의 역량도 중요하고, 또 이야기를 잘 만들어 내는 작가의 역량도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한다. 

 신데렐라 또는 캔디 같은 한 여자의 성공스토리와 가족사 등이 어설프게 짬뽕된 드라마. 역시나 캔디를 좋아하게 된 두 남자... 에고 이왕 막나가는 거 3남자나 4남자의 러브 스토리로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때? 작가들아.....

 특별한 감동도, 재미도 없다. 가볍게 보는, 허전한 공간을 매우는 정도의 세컨드 스크린용 드라마.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캔디와 신데렐라의 복잡한 가족사가 얽힌 한국형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www.kbs.co.kr/drama/soonsin/


3. 구가의 서 - 이승기 연기 너무 못하는 거 아니냐? 이리 저리 중구난방으로 치는 대사도 두뇌가 너그러워질 것을 요구하고. 그래도 이성재의 악역은 내 주먹을 불끈지게 만들 정도로 잘해 냈다. 근데, 다들 악역을 하면 뭔가 잘하는 것 같지? 설정, 사랑하게 되는 그런 관계들이 어설프지만,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특수효과는 조금 볼만하다.    

이 작품은 배우들의 스타성에 너무 의존한게 아닐까? 드라마 내내 두 배우만 쳐다볼 사람만 봐라고 하는 듯하다. 

 제목이 특이해서 뭔가 특이할 거라 생각했지만, 별로 볼거 없다. 가벼운 사랑 드라마를 원한 거라면 보도록.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감동,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www.imbc.com/broad/tv/drama/gufamilybook/






4. 군디컬 드라마 - 푸른거탑 - 군대 드라마. 식상할 거라고? 아니다, 개그콘서트처럼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짠 모습이 드라마 내내 력력하다. 군대를 갔다 왔다면 더욱 공감할 잼난 드라마. 

 그래 웃길려고 작정을 했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미남, 미녀 스타에도 의존하지 않은 그야말로 아이디어와 스토리로, 그리고 연기자들의 우스운 과장된 연기력으로 만든 드라마. 

 요즘, TvN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다. 요즘 만들고 있는 드라마의 수준들이 높아지고 있다. 

애뜻한 사랑도 처철한 복수극도 화려한 특수효과도 없지만, 재미 있다. 드라마 같은 개콘을 원했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bluetower.interest.me/


5.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 - 지금 방영 중인 드라마 중에 가장 재미 있는 드라마라고 할까? 배우 연기, 스토리, 연출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굳이 하나 빠지는 거라면 시청율? 또는 인기? TvN의 여러가지 시도가 눈에 띈다. 역시 CJ인가? CJ에 영악한 인재들이 많은 것 같다. 

 사랑, 복수, 구성, 연기 등이 판타지 이야기에 잘 어울러지는 드라마. 

최근 오글거리는 대사에 짜증이 난 뭔가 색다른 잘 만든 드라마를 원한 거라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판타지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9.interes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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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요즘, 볼거리 부족과 놀거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기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가 없어졌다.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재미 없어진 것일까? 내가 나이가들어서일까? 

 싱글인 나에게 이런 놀거리, 볼거리는 삐쩍마른 삭막한 시간들을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재미가 없어졌다......그러니...평가가 매몰찬 것이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 

영화

1. 호빗 - 뜻밖의 여정(The Hobbit) - 악의 전편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준 극적 긴장감과 영상들은 줄어들고, 이제 식상한 골룸이 나오지만, 전편의 이야기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풀어 준다는 면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 영화를 본지 한참 지났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다. 

 반지의 제왕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이 작품에 그리 큰 기대를 안한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판타지, 액션

   상세 정보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073


2. 타워(Tower 2012) - 헐리우드 재난 영화 대작의 공식을 그대로 한국식으로 재현해 놓은 듯한 한국식 블록버스터. 사랑, 우정 그리고 코미디가 영화 속에 녹아 있다. 타워링과 분노의 역류를 썩어 놓은 듯한 영화. 이건  한 2004 ~ 5년도에 이런 영화가 개봉되었더라면, 완전 하트했을 텐데.... 

 나름 몰입도는 좋으니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재난, 액션

   상세 정보 : http://towersky2012.interest.me/index.htm






3. 7번방의 선물 - 엄청난 히트를 한 영화. 그래서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그래 난 참 영화를 많이도 보았구나하는 것을 많이 깨닳게 된.... 보고 또 본 영화 스토리와 줄거리....하지만 보통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어 버리기에 감동있게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면 그래도 재미있게 보게되는 경우가 꽤 있었다. 7번방의 선물도 비록 플롯 구성이 익숙한 것이었지만......

 뻔한 줄거리지만, 눈물 펑펑 흘릴 수 있는 감동을 원하신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감동,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www.7gift.kr/


4. 광해 - 엄청난 이병헌의 명연기.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이 가미된 참  재미있는 설정, 임금으로서 일상을 조금 더 상세히 볼 수 있는 장면들 지루했던 다른 영화에 비해서, 그리고 그럭저럭 비슷한 조선왕들의 이야기 중 색다른 구성과 맛......

 뻔한 해학의 코드와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군주를 보고 싶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역사, 드라마

   상세 정보 : http://newking2012.interest.me/?&t__nil_upper_main=homepage


5. 나의 PS 파트너 - 별기대를 안하고 봤다가, 은근한 긴장감을 느낀 영화. 

 보여주는 건 별로 없는 데 뭔가 야한 영화.

외로운 솔로로 뭔가 색다른 연애 이야기를 원한다면, 보고 난 뒤 외로움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멜로  드라마

6. 남쪽으로 튀어 - 무정부주의자의 영화.

국가에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액션? 반항

7. 남자사용설명서 - 참,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 잘도 설명해 놓았다. 근데, 막판에 그 뻔한 사랑 타령은 또 뭐냐?

뻔한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 한다면 추천.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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