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1. 23:53:0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2부, 스톱오버 신청
2. 22:20:36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1부, 건강보험, 휴대폰, 외화통장에서 외화 뽑기 그리고 자동차 보험
3. 22:00:46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0부, 외전. 파고파도 또 나오는 준비해야 할 것들....
4. 19:31:11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9부 안경, 렌즈 그리고 방수 카메라...
5. 18:22:31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8부 보조 배터리 및 여분의 배터리 반입
6. 21:54: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7부 좌석은 찾아서 했으나 스톱오버(Stop Over) 서비스는 놓치다 
   
7. 15:27:4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6부 환전, 그 대안을 찾아서
8. 2016.03.25 미얀마 여행 준비 5부 - 여권용 사진 혼자 만들기
9. 2016.03.25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후편 비자 도착이야기
10.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4부 환전
11.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3부 로밍
12.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13.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부, 항공권 그리고 좌석 지정

미얀마 여행 준비 5부 - 여권용 사진 혼자 만들기

 :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혼자 만들것인지 스튜디오에 갈것인지 결정하면된다. 즉 돈 1 ~ 2만원 정도는 좋다고 생각하고 사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면 '스튜디오'를 가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서 싸게 사진을 뽑고 싶다면 '집에서 만들기'를 추천한다.

   나의 방법

 1. 기존 여권용 사진을 구한다.

 2. 스캐너로 스캔한다.

 3. 포토샵으로 크기가 맞도록 테두리 정리.

 4. 스코피 같은 사진 현상 서비스 사이트로 가서 출력 신청 후 수령

 총 비용: 3,9000원. 사진 수량: 총 18개.

 이전 글

1.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4부 환전
2.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3부 로밍
3.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4.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부

가. 일단 사진 규격을 명심해두자. 난 여권 사진이 이렇게 복잡해진줄 몰랐다. 내가 가진 사진은 그 바탕이 다 칼라로 되어 있던데... 쩝.  배경 '흰색'이다.

  외교부 발표 사진 규격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이 행을 클릭하면 자세한 사항을 읽을 수 있다.

  기본

  - 가로 3.5cm, 세로 4.5cm. 6개월 이내 촬영. 정면 탈모 사진. 머리 길이는 3.2 ~ 3.6 cm사이란다.

  - 바탕은 흰색.

외교부 홈페이지 사진 규격

: 여권 번호, 그리고 발행이로부터 3달간 유효하다는 말과 입국 횟수는 1번이라는 게 정확하게 찍혀 있고 거주일수가 28일로 명확하다. 참고로 사진 규격을 정확하게 그리고 엄격하게 지키기는 쉽지 않고 전문가처럼 사진 찍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래서 사진관에 가서 사진 찍는 걸 권장한다.

 물론, 한두번 찍어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나. 사진기 준비하고 배경은 흰색으로 만들자. 벽지가 색깔이 있다면 흰색천을 대든지 해서 하얀색으로 만들어 주자. 이때 프로젝터용 스크린을 사용하면 더욱 좋겠지만.

 다. 사진을 찍자. 반드시 여러번 확인해서 규격에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조명은 본인이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된다.

 라. 사진 용량이나 크기는 일단 크게 하자. 해상도가 1080이 되어도 좋다. 사진 용량보다는 화면 비율이 더 중요하다. 

 마. 포토샵을 이용해서 증명사진을 만들어 포토 출력기(사진 인쇄기)로 출력하면 끝. 만약 포토 출력기가 없는 경우 다음 항목과 같이 '사진 출력' 서비스를 이용하자.

: 스코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사진을 뽑아서 집에서 받을 수 있다. 바야흐로 외출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만약 사진 용량이 작으면 애초에 진행이 불가능하다. 최소 해상도는 800x600 px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1. 사진인화에 마우스를 옮기면

2. 나오는 메뉴에서 증명사진 클릭

3. 제목을 정하고

4. 원하는 사진을 혹은 준비한 사진을 찾아서

5. 끌어다 놓으면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다

6. 편집완료를 하면 아래와 같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아래 표시된 곳을 클릭

7. 배송비 포함 총 비용은? 3,900원

:

: 이제 결제하고 기다리면 아래와 같이 잘 도착한다.

도착한 사진

사진이 나왔다

크기를 재어 보니 가로 세로가 1mm 정도 크다

1. 21:54: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7부 좌석은 찾아서 했으나 스톱오버(Stop Over) 서비스는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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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후편 비자 도착이야기

 : 비자를 신청하고 난뒤 비자가 찍힌 내 여권을 손에 넣기까지 꽤 시간이 꽤 걸린다. 난 3 ~ 4일 후면 바로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듯하다. 아마 뭔가 트릭이 있겠지...

 3월 15일 '여권' 발송

 3월 25일 '여권' 수령.

 즉 약 10일 정도가 걸렸다는 의미다.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을 끼고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서두르면 더 빨리 할 수도 있지만... 천천히 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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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4부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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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4.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부

: 일단 등기로 보내고, 착불이 아닌 선불로 보낸다. 마치 카드를 수령하듯이 본인이 수령해서 서명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잘 싸서 도착했다

안내문까지

비자를 보자

: 여권 번호, 그리고 발행이로부터 3달간 유효하다는 말과 입국 횟수는 1번이라는 게 정확하게 찍혀 있고 거주일수가 28일로 명확하다.

: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수'냐 '복수'냐를 잘 봐야 한다. 단수일 경우(여행은 무조건 단수인 걸로 알고 있다), 국경을 벗어나면 다시 들어올 수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하자. 다시 비자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물론 방콕에서 다시 비자받는게 가능할 거다. 그렇지만 번거롭지 않겠는가.... 왕복 항공권이라 나에겐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좁다. 물론 돈으로 다 해결되는 일이겠지만....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이전 비자가 나온다

1. 21:54: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7부 좌석은 찾아서 했으나 스톱오버(Stop Over) 서비스는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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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부, 항공권 그리고 좌석 지정

1. 23:53:0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2부, 스톱오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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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00:46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0부, 외전. 파고파도 또 나오는 준비해야 할 것들....
4. 19:31:11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9부 안경, 렌즈 그리고 방수 카메라...
5. 18:22:31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8부 보조 배터리 및 여분의 배터리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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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그 준비 4부 환전

 : 정말 이런 고민하고 싶지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야 될게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냥 원화들고 가서 다해결되면 좋겠지만... 이게 일이라는 게 그렇게 되지는 않네. 젠장할. 모든 준비가 원활하게 되면 좋겠지만... 그래서 여행사를 이용하는 거다. 이런 저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되니까...

 이건 뭐 내가 모든 것을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돈이 많다면 이런저런 신경안쓰고 그냥 신용카드한장만 들고 나가면될 일인데....

 1. 미얀마 환전은 일단 무조건 '달러'다. 최근 소식으로는 '태국 바트'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안다.

 2. 만약 다른 통화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태국에서 '달러'나 '바트'로 환전한 후에 미얀마로 입국하길 바란다.

 3. 현금을 굳이 들고 갈 필요는 없다. 그냥 VISA나 MasterCard가 찍힌 신용카드 한장 들고 가서 미얀마 키얏을 뽑으면 된다. 나머지는 알아서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이 되는 방식이다. 미국쪽에는 수수료가 양호한 편이나 국내는 잘 모르겠다.

 4. 최근 변화로 다른 화폐, 즉 '영국파운드', '중국 위안', '일본 옌'과 같은 화폐를 미얀마 은행에서 환전해줄지도 모른다. 이는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 우즈벡에서의 경험을 빌리자면, 옌이나 유로는 은행권에서 환전이 가능했다.

 5. 한국에서 외국환을 달러로 환전할 때는 이중으로 환전이 이뤄진다. 외환에서 다른 외환으로 직접 환전을 해주진 않는다고 한다. 이는 국민은행에 문의를 통해서 직접 확인했다.

: 본인이 원화가 많이 있으면 환전하기가 쉬울 텐데 현재 대부분이 '파운드'화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 파운드화를 직접 미얀마에 들고가서 사용할 예정이다. 게다가 원화는 내 신용카드 사용의 결제 주요 수단이므로 은행에는 적당한 금액이 항상 있어야 한다.

 2016년 3월 23일 국내 환전 추가 정보(국민은행 기준)

 - 달러외 화폐를 달러로 환전할 경우 2중 환전이된다(예, 파운드화 -> 원화 -> 달러). 이는 전신환도 마찬가지.

 - 파운드화 현금 인출 가능(기타 화폐도 가능하나, 이는 은행에 해당 화폐의 현금이 있을 경우에만). 현금 인출 수수료 1% 정도. -> 최대한 적은 금액의 파운드화를 가져갈 예정.

 - 전신환 환전의 경우에는 전신환 환율 적용(현금 환전보다 이익). 이것저것 따지면 파운드를 달러로 바꾸어 가져가는 것이나 파운드를 현금으로 가져가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을 수 있다(즉 금액에 따라서 다르다).

 - 달러 이외의 외화는 현금입금시에 '수수료'가 붙는다.

 - 300달러 이상 환전시 여행자보험 가입의 경우 금액에 따라서 보장 범위가 달라진다. 이는 수수료 혜택과 여행자 보험 사이에 선택하는 것이다.

 일단 원화가 많을 경우 환전은 쉽다. 심지어는 인터넷으로 미리 환전해서 공항에서 바로 수령하는 서비스까지 있다.

소위, 네트워크 환전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즉 원화 계좌에서 출금되는 거다

문의 전화...로 직접 물어 봤다. 외화에서 외화로는 안된단다.

: 이런 건 정말 편리하게 해놓았구나. 외화끼리 환전은 해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이론상으로는 어느 화폐든 가능해야 한다.그게 맞다. 이럴 경우 차라리 미달러가 아닌 외환들고 가서 현지에서 현지화폐로 환전하고 만다. 이게 뭐란 말이냐...ㅡ.ㅡ; 이것들 돈을 이중으로 뜯어가는 거지.... 전신환으로 온 경우 현금으로 뽑을 때 수수료 빼가고, 게다가 환전하면또 수수료 떼가고.... 이게 뭔짓이냐고.... 외화 현찰 인출 시 수수료에 대해서는 아래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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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전신환 송금 받은 외화를 외화 현찰로 인출 시에 수수료 - 국민은행

: 인터넷에 찾아보면 최신 정보는 찾기 힘들다. 특히 미얀마 여행 정보는. 그리고 나와 같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정보는 더욱 더... 그리고 한국어 페이지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체계적으로 제대로 정리된 페이지는 없었다.

방콕 공항에서 파운드를 달러로 환전하는게 가능했다는 얘기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

잘 정리된 미얀마 환율, 현금 사용 정보

: 요약하자면...

  - 현금 달러는 무조건 아주 깨끗하고 빳빳한 달러만

  - 현재 ATM기가 많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인출이 쉽다는 것.

 - 최근에 현지 화폐 사용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장려해서 대부분 현지 화폐로 받으나 일부 호텔은 달러도 받는다고 함.

1. 21:54: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7부 좌석은 찾아서 했으나 스톱오버(Stop Over) 서비스는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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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그 준비 3부 로밍

 : 여행가면 걸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휴대전화와 환전 서비스다. 로밍은 그 비싼 비용 때문에 반불구 휴대폰이고, 그래서 현지에서 유심 선불카드 사서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단 현지에서 현지 사람들과 연락하고 하려면 필요하니까!!! 로밍으로 사용하면 비싸니까!!!!

 그리고 환전... 아 젠장할... '원화'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쓰벌...

 결론

 1. 출국전에 로밍 '데이터'는 정지시킨다.

 2. 수신통화는 중요한 것이 아니면 무조건 통화를 끊고, 현지 통화는 현지 유심을 구매 후에 통화한다.

 3. SMS 수신은 무료이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된다. 문자 발신도 하지 않는다.

 4. 전혀 휴대폰이 필요 없는 경우, 일시 정지해 놓고 가는 게 더 좋은 옵션일 수 있다.

    - 월정액이 7만원 정도 된다면,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일시정지가 그 옵션일 수 있다. 전화 문의 결과 월 정액 요금이 그대로 부과되며, 월 정액으로 적용된 무료 통화 등이 없어지는 것이며 그래서 약정기간에는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사용은 하되 약정 기간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으므로 그냥 로밍으로 해 놓고 가기로함. 대신 4월 1 ~ 4일 출국 전까지 최대한 많이 사용한다.

: 다행이게도 LG 유플러스 홈페이지에는 로밍 시에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요금이 어마어마하네... 이거 뭐 잘못 썼다간 내 재산 거덜낼 정도네...ㅡㅡ 어찌 이런 요금이 가능하다는 거냐?

대충 한달 동안 내가 가입한 요금 기준으로 해봤다...ㅡㅡ;

: 저거 보이는가? 980만원 나온거? 대부분의 요금은 데이터다. 27일 동안 약 977MB를 썼다고 가정했을 때 910만원이 나온다는 거다. 대충 1MB 당 1만원 정도라는 거다. 이게 말이 되니? 그래서 아래와 같이 데이터는 뺐다.

데이터를 빼니

: 데이터를 빼니 72만원 정도. 이건 또.ㅡ.ㅡ;  한달 3만원 정액으로 2년 약정 휴대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할 말이 없다.

최대한 줄여 보았다. 현실적인 용도를 반영해서 말이다.

: 그래도 29만원이 나온다. 이것도 가상요금. 29만도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인듯. 헐. 나와도 너무 많이 나온다. 한마디로 있는놈이 아니면 이런 편리한 서비스 사용하지 마란 얘기와 다름 없다. 이럴 순 없는 거다. 한국에서와 비슷한 조건으로 요금이 8만 ~ 10만 정도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 로밍데이터 차단은 홈페이지로 하는 게 아니고 '전화'로 가능하다. 그러니 고객센터(114)로 전화해서 차단신청하자. 그럼 차단되었다는 확인 문자가 온다.

해당 국가에서 로밍이 가능한지 확인

:로밍을 사용하고자한다면 아래와 같이 해당국가에서 본인의 휴대폰으로 로밍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아래처럼 로밍안내를 찾아서 클릭

그럼 해당하는 전화번호를 선택하고 결과보기 클릭

그럼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온다.

: 여기서 로밍차단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결국 통화해야 하니... 바로 114 전화

 이중 주의 사항을 자세히 보자.

 - 문자받는 요금은 무료

 - 국내 가입 요금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 10만원 초과하는 경우 데이터 로밍 자동 차단.

공항에서 로밍 서비스를 처리하고 싶다면... 그 위치 확인

로밍 고객센터를 클릭하면 각 공항별 위치가 나온다

김해공항의 위치

데이터 로밍 차단 신청

데이터 로밍 차단 신청

전화해봐야 결국 114 고객센터로 전화하란다... 이건 뭐냐?

통화 후에 메시지가 도착

1. 21:54: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7부 좌석은 찾아서 했으나 스톱오버(Stop Over) 서비스는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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