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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본인은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자가 아니라서 SDK를 상세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저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SDK를 서술해 나간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SDK는 Software Development Kit, 즉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다. Android SDK는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셈이다. 이 도구의 다운로드와 사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프로그래밍을 아는 사랆이라면 누구든지 이 도구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방법을 익히고 바로 개발하면 된다. 

"다운로드" 하기.

 1. 다음 링크 클릭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하면 나오는 다음 화면에서 하늘색으로 된 "Download the SDK"를 클릭하면 된다.


 2. 원하는 폴더에 다운로드하면, 다음과 같은 압축파일이 생기는 데, "adt-bundle-windows-x86-20130522.zip", 압축 풀 때 현재 폴더에 풀기해도 된다. 폴더채로 압축된 것이다. 

 3. 압축을 원하는 곳에 풀기한 다음에, 폴더 이름은 쉬운 것으로 변경해 두자. 나중에 명령 프롬프트에서 작업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폴더 들어갈 때 폴더명을 일일이 다 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실행하기

1. 폴더를 열어 보면 다음과 같은 파일과 폴더가 있는데, 그 중에 SDK Manager.exe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안드로이드 관리자 화면이 뜬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지만, 사실 실행 후에 모든 게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각 항목을 보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즉, Not installed라고 되어 있는 경우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 "Install packages..."가 활성화되고 클릭하면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진행한다.

2. 원하는 항목을 다 설치 한 후에, "Tools" 메뉴 아래에 있는 "Manage AVDs..."를 클릭한다. 

3. 다음과 같은 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가 나타나면, 오른쪽에 있는 "New..."를 클릭한다. 

4. "New..."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AVD Name : 가상 기기의 이름을 정하는 부분. 안에 기호나 뛰어쓰기는 넣지 못한다. 글자와 숫자로 넣어야 한다. 한글도 안된다. 

Device : 원하는 기기의 환경과 화면을 설정하는 곳이다. 4인치만 해도 화면을 크게 차지하니 참조하도록 하자. 필셀크기 그대로 화면에 나타난다. 

Target : 안드로이드 버전을 선택하는 창이다. 

CPU/ABI : 해당 CPU의 종류를 선택하면 되는데, 특별한 환경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라면 아무거나 선택해도 된다. 

Memory Options : 이부분이 중요한데, 메모리를 높여 잡으면 실행하는데 시간이 한참걸리거나 실행이 안될 수도 있다. 512정도 잡아도 느린 것 같았다. 그냥 원래 나오는 디폴트 크기 즉, 343 정도로 해도 된다. 

Emulation Options : 이곳에는 "Use Host GPU"를 선택해 주어야 속도가 좀 빠르다. 


5. 위 관리자에서 설정한 것 중에 한 항목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Start..."라는 메뉴가 활성화가 되고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Scale display to real size", 즉, 실제 화면 크기 모양으로 변경하기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실제 화면 크기만큼 설정되어 화면크기가 매우 작아진 주의하기 바란다.  

6. 위 화면에서 "Launch"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가상 기기, 즉 에뮬레이터의 화면이 뜬다. 

7. 모든 프로그램 실행이 끝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에뮬레이터를 시작할 수 있다. 이후는 마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것 한가지는 현재 확인해본 결과, 4.2.2 버전은 한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즉 한글로 변경할 경우 글자는 모두 사라진 상태가 되니 주의하기 바란다. 


안드로이드 SDK 개발자용 키트 또는 에뮬레이터 설치 및 사용기 2부 - 에뮬레이터 내에 어플 설치하기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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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수표를 받았다. 나름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한 덕에 조금이나마 수익이 생긴 것이다. 

위 수표를 들고 내 외화통장이 있는 '국민은행'으로 갔다. 

번호표를 뽑아 들고 외화 관련한 곳으로 갔다. 아침 일찍 가서 사람들이 별로 없기에 번호표를 뽑자 마자 바로 갔다. 외화 수표를 보여주니 바로 옆자리로 가란다. 담당자가 따로 있는 것이다. 

 수표를 내 외화 통장에 넣고 싶다고 했다. 

 수표와 신분증을 줬다. 

 이런 외국발 수표를 다루는 데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추심 : 추심은 수표 발행한 은행에 연락해서 '수표'의 진위를 확인하고, 해당 은행으로부터 돈을 받은 후에 내 통장으로 집어 넣는다고 한다. 보통 1달은 걸린단다. 상황에 따라서 빨리 될 수도  있단다. 

  여기에는 추심수수료가 붙는다. 한화로 "1만원". 






2. 매입 : 매입은 은행이 추심전에 대신 구매해주는 것이다. 대신 수수료가 조금 더 들어간다. 바로 입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로 돈을 받고 싶은 사람은 이 방법을 권한다. 


 매입을 설명하면서 만약 차후에 문제가 생기면, 즉 외국계 회사가 지급을 거부하거나 또는 은행에서 지급 후에 여러가지 이유로 '환불(정확한 용어는 기억이 안난다)'을 요청하면 다시 돈을 돌려 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외국계 기업이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단다. 

 그래서, 확실히 확인한 후에 돈을 지급하는 '추심'을 선택했다. 난 확실한 것을 좋아 한다. 


그리고, 간단한 업무 후에 다음과 같은 종이 쪼가리를 주었다. 

 

여기 글을 자세히 읽어 보면 부도처리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구글이 부도 날일은 없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글을 맺으며,

 돈은 역시 최종적으로 들어와 봐야 안다. 30일 이상 소요라...꽤 길다. 이돈 받아서 친구랑 술이나 한잔 하려 했더니... 수표는 시간이 걸려서 시간이 안걸린다는 "웨스턴 유니온"으로 이번에 신청했다. 

 이전글 에드센스 광고 수익 수표 받다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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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운속도 개선을 위한 팁 

  : 다운로드 속도는 거의 운이라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토렌트와 마찬가지로 파일 소유자수, 즉 토렌트에서 시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많은, 즉 당나귀에서는 '가용 소스'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은 파일을 다운 받으면 기본적으로 속도가 잘 나온다. 

 그리고, 한글로 된 파일, 즉 한국사람이 많이 가지고 있는 파일이 속도가 비교적 잘나온다.  영어로 된 파일은 그 파일의 소스가 많다고 하더라도 느린 경우가 있다. 그건 거리상 멀고 한국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2. 실제 파일인지 확인하는 방법

   : 다운로드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파일이 정말 내가 받고자 하는 파일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영화인줄 알아고 플레이를 했다가 야동이어서 놀란 적이 다들 있을 거라 본다. 


 - 바로 보이는 파일명으로 확인하기

   : 파일 확장자가 exe로 끝나는 경우는 무조건 조심하자. 바이러스, 트로이 목마 등 해킹을 목적으로 하는 파일일 가능성이 높다. 

   : 압축 파일에 검색결과가 같은 이름으로 많이 나오고 파일 용량이 1m 또는 1m미만인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원래 원하는 파일이 그 정도 용량이라면 다운 후에 압축을 풀어 보고 그 파일이 "exe", 즉 실행파일로 되어 있진 않은지 확인하자. 만약 실행 파일인데 모르고  클릭해서 실행 했다간 개인 정보가 노출되었다고 봐야 한다. 






 - 파일 정보고 확인하기

   :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을 클릭 후 나오는 팝업 메뉴 중에서 "파일 상세 정보"를 클릭하면 파일 정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이름" 탭을 클릭해서 파일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만약 비슷한 파일 명이 아니라 아주 다른 파일 명이나 영화를 다운 받았는데, '야동' 같은 파일 명이 같이 있을 경우 이름만 변경한 다른 파일일 가능성이 높으니 받지 말도록 하자. 


3. 업로드 속도를 일정하게 올려 놓는 예의

   : 대부분이 아마 다운로드는 빠르게, 업로드 속도는 느리게 해 놓는다. 그러나 너무 느리게 해 놓으면 주지는 않고 받기만 하겠다는 심뽀가 아니겠는가? 업로드 속도도 어느정도 올려 놓는 예의를 갖추자. 이것이 파일 교환을 더 빨리 하는 방법이다.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1부로 가기.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2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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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가지 연결방식에서 '서버' 방식은 포기하자. 

   카데밀라(Kademila) 방식(토렌트 방식) - 현재, 이 방식을 사용해서 다운로드를 받고 있다. 이 마저도 사용자가 줄어 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만약 카데밀라에 접속이 안된다면, 즉 nodes가 연결이 안된다면 다음 클릭
   http://nodes-dat.com/
  



  클릭해서 3개 중에 한개를 다운로드 받자. 여기서, add to emule이라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고, emule 프로그램에서 다운 확인을 묻는 창이 뜨고 받기를 선택하면 끝. 

2. 검색 팁
 - 최신 한국 드라마를 받고 싶다고? 

   : 검색어로, "121212"와 같은 날짜 검색어를 넣자. 

   : 즉, 2012년 12월 12일에 방송된 것일 경우, 검색어는 "121212"가 된다. 

   : 2013년 1월 1일인 경우, "130101"이된다. 

   : 참고로, 미국계통의 파일을 원할 경우, Mar 21 2013 등의 형태로 검색해야 한다.


 - 영화를 받고 싶다고? 

   : 영화를 일괄적으로 검색해서 받는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이전에는 "한국영화" "영화" "액션"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수두룩 나왔지만, 지금은 이런 검색어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그 유명한 'DVDrip', 'Divx', 'Diamond' 등으로 검색하면 영화가 아닌 엉뚱한 파일들이 더 많이 검색된다. 

   : 영화를 검색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DVD로 출시된 영화를 보고 그 영화 제목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다. 

     현재 영화 출시작으로 주로 보는 사이트는

     미국/영국 등 : http://www.moviefone.com/dvd

      한국 : http://nstore.naver.com/home/tvstore.nhn






   : 경험상, 위 사이트 등으로 검색을 해서 영화제목을 직접 넣는게 가장 빨리 검색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 미국 드라마를 받고 싶다고? 
   : 미드와 영드를 받기에 가장  좋은 파일 형식은 "RMVB"다. 물론 AVI로 다운 받아도 되지만, 화질이나 음질이 결코 나쁘진 않고(그저 볼만한 수준이라는 뜻), 파일 용량이 작기 때문에 용량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검색 방법은 

 "드라마 제목 rmvb" 형식으로 검색하면 된다. RMVB는 대부분 '중국'에서 제작된 것들인다. 영어자막과 중국어 자막이 기본적으로 달려 있다. 한국어 자막이 필요한 경우 따로 다운 받아야 한다. 


 - 야동을 다운 받고 싶다고? 

   : 딱히 여기에 글을 쓰진 않겠다. 이건 내가 굳이 여기 적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잘 찾으리라 본다.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3부로 계속.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1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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