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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00 USB 2.0 vs USB 3.0 vs USB 3.1 1세대 vs USB 3.1 2세대 속도 등 비교.

2017.04.18 ipTIME N100 mini와 USB 리피터


컴퓨터간 편리한 파일 공유기 USB 커넥터 - 강원전자 넷메이트 CBL-236 USB 2.0


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정말 편리한 USB 데이터 케이블이 있다. 그냥 연결만 시키면 알아서 파일 교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게다가 빠르기도 좋다. 

이 제품은 같이 구입했던 제품 중에 하나. 사용해보니 편리했다. 

위에서 보시다 시피 가격은 11,390원. 싼 가격에 쓸모는 많은 케이블.


제품 포장


연결하기.

위와 같이, 연결이 되면 불이 자동으로 들어 온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하나는 호스트로 잡히고 하나는 클라이언트로 잡히나, 연결상에서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보시다시피, 두 컴퓨터의 모든 폴더와 파일을 볼 수 있다. 랜선상에서 굳이 공유등을 하지 않아도 모든 파일과 폴더를 다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그 다음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드래그 앤 드랍"으로 옮기거나 왼쪽 키 등으로 옮기면 끝. 또는 동영상을 바로 볼 수도 있다. 


결론, 간단한 연결로 두 컴퓨터를 별 설정 없이 그냥 연결할 수 있다. 이전에 뭔 파일을 옮기려면 LAN, 네트워크, 외장 저장 장치 등을 이용해서 조금은 복잡한 방법으로 파일을 옮겼었다. 

그런데, 왜 이 제품이 그렇게 자주 사용되지 않을까? 가격? 유용성? 아마 홍보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노트북으로 주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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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배터리, 오로라 PS8800A 구입 사용기.

결론 

배터리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고민할 것 없다. 바로 구입해서 사용해라. 

단, 연결 잭이 그렇게 견고하지 못하고, 제품 구입시 사용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구입 이유

최근 스마트 환경과 이동식 환경 때문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였다. 배터리, 자동차로 보자면 "연료"나 마찬가지다. 이 배터리가 없으면 내가 가진 기기는 그냥 "덩어리"와 별반 다를게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 특정 모임 중, 혹은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배터리가 다 되어 버려 스마트 폰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 당황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식당에 가거나 모임에 가거나 하면 여기저기 휴대폰이 벽에 꽂혀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이제 낮선 모습이 아니다. 심지어는 충전을 위해서 PC 방에 가기도 하니. 하지만 이것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 휴대용 배터리다. 

사용후 소감

: 배터리의 용량이나 특수한 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필수"다. 이거 하나 있으면 배터리에 쓰는 신경은 확 줄어 들것이다. 이 제품을 사용한 이 후로 배터리를 간적이 없다. 한 배터리로 충전하고 또 쓰고......


구입기.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여러가지 제품들을 비교해 보았다. 대용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10,000mA의 제품군 중에 "아키온" 제품이 눈에 들어 왔다. 노트북까지 충전되고, 그 외 사용성이라든지 그 용량이 좋았기에 구입을 고려했으나, 역시 가격이 가장 걸렸다. 약 13만원의 가격. 그래서 한 단계 낮추어서 제품을 찾던 중에 가격과 내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은 것이 바로 아래 제품이다. 



이것 저것 할인을 받아서 실제 구입한 비용은 55천원. 하지만 싸게 산만큼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까?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 주겠다. 





배송 및 개봉기


동봉된 확장 짹

실제로 충전이 되는지 해 보았다. 


충전중이라는 글이 선명하게 보인다. 


 기타 사용 및 사용 제품을 보내주었다는 흔적

앞에 보이는가? 3번째 불빛 윗 부분...

그렇다면, 이 사진을 보아주기 바란다. 은박 부분에 보면 점같이 벗겨진 부분이 보일 것이다. 이런 것은 사용해서 벗겨진 것이 아니라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은데. 조금 싸게 구입했다고 이런식으로 하자가 있는 제품을 보내는 건가? 

그래도 제품은 잘 작동했기에 반품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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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가구] 컬러단면매트리스/침대형 매트리스/싱글/슈퍼싱글/더블/퀸/다양한색상/전국배송료15000~20000원


평점
가             격       :  ☆☆☆  
품             질       :  ☆☆
배송 / 서비스       :   ☆☆ ☆☆ (배송 짱)  
전체적만족도       :   ☆☆☆
체감가격대비품질 :   ☆☆☆ 

결론 : 당장 침대가 필요하다. 풍신한 좋은 침대는 원하지 않는다. 약간은 딱딱한 침대를 선호한다. 그러면, 구입하라.


구입하기 까지.
 어머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침대 구입"을 결정했다. 돌아 다니다 보면, 눈에 흔히 띄는 게 흉물스럽게 버려진 침대건만, 게다가 가끔 꽤나 깨끗하고 쓸만한 것이 침대건만, 또 막상 필요하게 되니 없는 침대, 이 전에 산 침대는 공간만 차지하고, 별로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 "돈"을 주고 처분했건만.... 이렇게 급하게 필요하게 되다니....

처음 고려했던 것은 그 유명한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 중고도 많이 있었지만, 배송의 문제로, 새 제품을 사는 것이랑 실제 가격은 그 닥 차이가 안날 것 같고, 사진을 보니, 그렇게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러다, 여러가지로 확장을 해서 찾아 보니, 만만한 가격을 발견했으니, 바로 "로그가구"의 침대. 

이 침대는 "더블"의 크기로, 이 색상의 "싱글"을 구입하기로 했다. 사진을 보니 꽤 좋아 보였다. 제품 설명에, 각종 스프링 등 다양한 설명이 있었지만, 복잡하므로 생략. 

 
바로, 구입하기로 하고 카드로 구입. 
: 여기서 주의 할 걳은 "배송비"가 20,000원이라는 점이다. 즉, 할인한다는 그 금액을 치면, 원래 가격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총 "71,900원의 비용이 들었다. 


가격에서 정말 맘에 안드는 것은 "발통"의 가격이다. 7개에 8천? 한 2천이면 충분할 것 같은 가격인데 말이다. 





본격 설치 및 사용기.

사진 로딩의 압박이 심할 테니, 사진을 보고 싶으면, 사진 보기를 클릭하자.

단점
1. 발통이 반품 혹은 쓰던 것이 온 것 같다. 지마켓 리뷰에 올려 놓은 상태이나, 대답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거 바꾼다고 왔다 갔다 하면, 택배비가 더 아까울 것 같아서 포기
2. 생각만큼 풍신하지가 않다. 좀 딱딱하다는 느낌. 풍신 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이불 같은 것을 덧대기 바란다. 
3. 무게가 꽤 된다. 여성이 혼자 이동하고 하기에는 벅찰 수 있다. 안에 스프링 때문이리라. 
4. 발통을 끼울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장점
1. 내구성은 사용해봐야 겠지만, 첫 느낌은 꽤나 오래 쓰겠구나하는 것이다. 단단하게 만들어 졌다. 
2. 발통 달기가 비교적 쉽다(여자에게는 어려울 듯). 
3. 발통도 단단해서 오래 갈 것이다. 
4. 색감이나, 기타 느낌이 좋다. 

자 그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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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생한 아트릭스 오류 한가지. 

모임 참석차 가서, 아트릭스를 꺼내서 사용하다가 갑자기 터치가 자동 인식되는, 즉 메뉴 터치 부분이 계속 눌렀다 떼기를 반복하는 듯한 증상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당해보지 않은 증상이라 많이 당황스럽다. 물론 해결했지만, 특이한 증상이라 이렇게 글은 남긴다. 









증상 동영상

 
증상을 해결한 동영상.


뭔가 메뉴부분에 닿은게 있어서 그럴거라 예상한다. 이 이후, 한 번도 증상이 발생한 적이 없었다.





아트릭스의 배터리 시험을 해봤다.


아트릭스로 동영상을 2시간이상 연속으로 플레이할시 남는 배터리를 보기로 했다.


1. 완전 충전을 한다.

완충완료 시간 3시 8분.

2. 동영상을 실행하고, 플러그를 뽑았다.




3. 동영상을 종료하고 남은 배터리 양을 본다.

동영상 종료시간 : 5시 46분.
남은 배터리 %: 50%

3:08 - 5:46 = 약 2시간 38분
즉, 이로써 계산해볼 수 있는 것은, 약 5시간 플레이를 하면, 배터리가 끝난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배터리 표시가 정확하냐는 것이다. 만약, 정확하게 나온 것이라면, 5시간 동안 무조건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체감은 이 보다 더 빨리 끝난 다는 것이다. 평상시 사용시에 한 두시간 정도 동영상을 촬영하면 배터리가 끝났다. 

어찌되었건, 추가 배터리 1개를 더해서 총 시간은 10시간 정도 풀로 동영상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배터리 2개로 하루도 안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아트릭스 맞는 휴대용 비상 배터리 구입을 고려중이다. 혹, 다른 더 좋은 방법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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