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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2.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8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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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6 부
  5.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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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1 부

 

: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두 곳을 모두 돌았다. 역사가 정말 오래되었고 부산 사람이거나 부산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추억 한두개는 간직했음직한 바로 그곳이 용두산 공원이고 동백꽃과 동백섬 등으로 유명한 곳이 바로 태종대다. 그날 간 주말의 태종대는 역시 수많은 시민과 관관객으로 붐볐었다.


10:00 - 용두산 공원 시계탑에서 집결

10:10 - 갈맷길 출발

12:00 - 영도 쪽으로 넘어와서 그 유명하다는 '영선 불고기'에서 점심

13:00 - 태종대까지 택시로 이동

15:00 - 태종대 둘레길 완료.

16:00 - 하루라는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17:00 - 각자 집으로



1

용두산에 도착하다


가을로 덮힌 용두산 공원











2

2014년 11월의 용두산은?


그 유명한 용두산 타워



이전에는 공포의 집 놀이시설이었다는 곳과 타워로 올라가는 입구



시계탑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용상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는 곳





3

 용두산의 갈맷길


갈맷길 스탬프대


그리고 갈맷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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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에서 송상현 광장까지 1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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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에서 송상현 광장까지


시민공원에서 나와 부전역에 있는 2000원짜리 짜장면집에 갔다. 거기서 배를 채운 후에 송상현 광장으로 이동했다. 송상현 광장은 시민공원에 비해서 좀 볼품 없었다. 양쪽으로 도로가 있어서 차안에서 보기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 광장 자체내에서는 나무도 그렇고 아직 걷기에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부전역


부전시장




드뎌 만난 옛날짜장집



위치
















그 다음 찾은 곳은 송상현 광장이다. 아직은 좀 볼것 없고 썰렁한 상태




여긴 어디냐고? 갤러리? 전시장? 아니다 화장실이다.


여기가 집인가 아닌가 궁금해 했다. 집이었다



광장 잔디밭



시계탑, 웬지 약속장소가 될 것 같다


그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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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에서 송상현 광장까지 1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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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로공원 그리고 동물들


박물관을 뒤로하고 길을 또 걸었다. 방문객 센터에서 본 풍경도 좋았고 곳곳에서 만난 동물도 또 보기 좋았다. 그리고 나름 꾸며 놓은 미로 숲은 또 다른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걷고 나니 배가 슬슬 고파왔다. 그렇다 반나절에 다 구경해보지는 못한 것이다.


박물관의 마지막은 게임이다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오리떼



방문객 센터에서 본 풍경





미로숲











아이들의 놀이터 뽀로로 도서관



작은 숲 같은...




혼자 노는 까치



게다가 거북이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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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에서 송상현 광장까지 10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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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물관 - 그땐 그랬지


내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사물을 다시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난 어릴적 '태양'이라는 담배를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나에게 늘 심부름 시키던 담배였기에 기억한다. 이후 담배는 여러 이름을 거쳐서 변해왔다. 나에게 태양이라는 담배는 그렇게 각인되어 있다. 특히 시골에서 자주 핀다는 그 담배...



미군이 쓰던 초콜릿과 비누 그리고 건빵 등




추억의 커피



추억의 미군담배







그때 그당시 물건과 문양들. 수건




당시 누군가의 집이라던데 잘 기억이...


당시 양복점


추억의 라면과 음료


이 담요는?


억의 담배가 다 모여있다 내가 기억하기론 88이 가장 인기있었을 것이다. 그 다음이 아마 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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