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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5 부
: 태종대, 부산하면 태종대를 떠올릴 정도로 그 유명하다는 곳. 주말이라 그러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이 많았다. 부산 관광지로서 제법 유명해졌다는 의미겠지? 태종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닌, 옆길로 갔다. 입산통제라고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길은 너무 좋았다.
1 | 태종대 아우르기 |
옆길로 들어가보면
좀 가다 보면 나오는 철조망. 여기가 원래 군부대 경계를 보던 곳이다
가다보면 또 이런 아찔한 곳도 보이는데, 입산 통제의 이유가 이것일까 하는 생각했다
2 | 태종대에 깊이 들어가다 |
좀 깊이 들어가면 풀과 나무가 우거져 마치 밀림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개구멍. 이 통로는 왜 만들어 졌을까?
돌에 핀 풀
이건 참 뭐같다는
3 | 그 뒷산에서 보는 바다 풍경 |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이기대라고 하는데
이기대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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