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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6 부
: 이 뒷길은 깍아지른 절벽도 그렇지만, 군데군데 심심하지 않게끔 동굴도 있었다. 물론 사람의 손길이 적어서 그런지 공기는 더욱 좋았다.
1 | 아기자기한 뒷산의 모습 |
뭔가 나올것 같은 굴
가을같지 않은 길
어찌 잎들도 많고 새파란지
2 | 좋은 전망 |
마치 고래가 튀어 나온듯한 모습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아파트
3 | 그리고 이어지는 풍경 |
저게 오륙도라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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