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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에서 송상현 광장까지 10 부
1 | 역사 박물관 - 그땐 그랬지 |
내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사물을 다시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난 어릴적 '태양'이라는 담배를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나에게 늘 심부름 시키던 담배였기에 기억한다. 이후 담배는 여러 이름을 거쳐서 변해왔다. 나에게 태양이라는 담배는 그렇게 각인되어 있다. 특히 시골에서 자주 핀다는 그 담배...
미군이 쓰던 초콜릿과 비누 그리고 건빵 등
추억의 커피
추억의 미군담배
그때 그당시 물건과 문양들. 수건
당시 누군가의 집이라던데 잘 기억이...
당시 양복점
추억의 라면과 음료
이 담요는?
억의 담배가 다 모여있다 내가 기억하기론 88이 가장 인기있었을 것이다. 그 다음이 아마 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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