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le 3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3부

1. 다운속도 개선을 위한 팁 : 다운로드 속도는 거의 운이라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토렌트와 마찬가지로 파일 소유자수, 즉 토렌트에서 시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많은, 즉 당나귀에서는 '가용 소스'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은 파일을 다운 받으면 기본적으로 속도가 잘 나온다. 그리고, 한글로 된 파일, 즉 한국사람이 많이 가지고 있는 파일이 속도가 비교적 잘나온다. 영어로 된 파일은 그 파일의 소스가 많다고 하더라도 느린 경우가 있다. 그건 거리상 멀고 한국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2. 실제 파일인지 확인하는 방법 : 다운로드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파일이 정말 내가 받고자 하는 파일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영화인줄 알아고 플레이를 했다가 야동이어서 놀란 적이 다들 있을 거라 본다. - 바로..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2부

1. 두가지 연결방식에서 '서버' 방식은 포기하자. 카데밀라(Kademila) 방식(토렌트 방식) - 현재, 이 방식을 사용해서 다운로드를 받고 있다. 이 마저도 사용자가 줄어 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만약 카데밀라에 접속이 안된다면, 즉 nodes가 연결이 안된다면 다음 클릭 http://nodes-dat.com/ 클릭해서 3개 중에 한개를 다운로드 받자. 여기서, add to emule이라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고, emule 프로그램에서 다운 확인을 묻는 창이 뜨고 받기를 선택하면 끝. 2. 검색 팁 - 최신 한국 드라마를 받고 싶다고? : 검색어로, "121212"와 같은 날짜 검색어를 넣자. : 즉, 2012년 12월 12일에 방송된 것일 경우, 검색어는 "121212"가 된다. : ..

당나귀는 아직 죽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활용하자, 1부

그 때가 언제 쯤이었을까? ADSL 도입으로 인터넷이 빨라졌고, 빨간 마후라가 나돌았고, 야사를 보기 위해서 인터넷을 마구 디졌을 때였고, 오현경이 나왔던 그 때였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는 냅스터가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는 소리바다가 크게 판을 치던 그 때, eDonkey가 등장했다. 앞서 언급했던 서비스들이 지금 인터넷에서 들어보기 힘든 단어가 되었을 때 쯤, 한국에서는 당나귀란 이름이 시들해지기 시작하고, 지금은 거의 들을 수가 없다. 지금의 대세는 Torrent다. 하지만, 난 아직도 당나귀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당나귀 프로그램을 약간 변형해서, 유료화 하거나, 그 사용성을 불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대중에게 다가가기에는 당나귀에는 좀 공부해야할 것들이 있다. 지금 당나귀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