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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은 치즈? 동원 모짜렐라 치즈


 : 한국에 유제품이 정말 다양해지고 있다. 정보포화, 그리고 여행자유화 등으로, 그리고 국제화 등으로 문물이 개방되다 보니... 그리고 외국에서 보고 먹고했기 때문에 대기업이 더 이상 자국민을 상대로 맘대로 속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이에 치즈 제품은 다양화되고 자연화되었다. 물론 가격은 높아지고. 이익률은 좀 떨어졌겠지...

 

1

 짜지 않은 치즈...



 

 : 덴마크의 이름을 걸고 만든 치즈... 동원에서 만든... 치즈다. 겉모양만 보면 마치 덴마크에서 직접 수입한 듯한 모습... 이거 한국에서 만든거다. 성분표를 보면 "치즈파우더"가 덴마크 산이어서 그럴지도... 주성분 치즈는 수입산이라고하는데... 어디서인지는 나오지 않네... 뭐냐 이거...ㅡ.ㅡ;



외부 포장





 : 성분표를 보면 알겠지만, 치즈에도 '식염', '우유응고효소'라는 게 있고 산도조절제라는 게 들어가 있다. 이 치즈는 3무 즉 무보존료, 무색소, 무설탕을 주장하고 있다. 뭐 맞는 말이지. 뭐 손으로 만든 치즈와 이 치즈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만든 치즈라고 하더라도 분명 모든 성분이 좋은 것은 아닐터... 여기에 성분표는 자연적으로 만든 치즈에 더해서 들어가는 물질이겠지... 이런 물질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가 있어야 하고 그 물질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도 분명히 알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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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그리고 맛





슬라이스 치즈



총 12개네..


벗겨서 먹어 보았다




: 그런데 저렇게 되면 쓰레기 정말 많이 나오겠네. 맛은 어떻냐고? 확실히 다른 치즈와는 틀리다. 입안에서 녹는 정도도 틀리고. 찐한 노란색에 가까운 치즈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고. 맛과 감은 더 좋다. 뭐 대체로 맛있다고 해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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