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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5:41 한살림 제품 리뷰 2부 - 주문 배달 그리고 채소, 오징어, 환청국장
- 06:52:09 한살림 제품 리뷰 1부 - 플레이크류
- 2016.03.18 부산 한살림 이야기 2부 - 인사 모임 그리고 첫 매장 방문
- 2016.03.17 부산 한살림 이야기 1부 - 그 가입기와 한살림의 변화
한살림 제품 리뷰 1부 - 플레이크류
: 한살림은 2월에 가입했다. 미루고 미루다가 말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먹거리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먹거리, 건강은 결국 내 삶의 질 그리고 내 경제생활까지 영향을 끼치는 거다. 내가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따라서 내 업무의 질까지 향상되는 거다. 오염이 심해진 지금, 식품은 수익을 우선시하는 회사에 의해 망가져 가고 있는 이 시기 '믿을 수 있는' 식품 구입은 어쩔 수 없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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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맛은 많이 배제된... |
:
한살림 플레이크의 특징은 모든 재료가 기본적으로 유기농이고 기타 첨가물은 최대한 배제했고 설탕도 유기농이라는 것이다. 물론 미각적인 측면에서 달달하지는 않다. 맛만 보자면 기존 콘 플레이크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게다가 더 뚜껍고 딱딱하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느낌은 없다. 아마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단점이 아닐까?
포장
2 | 우유에 타먹어 보다 |
:우유에 타먹은 제품은 다른 제품이다. 달지 않은 곡물 플레이크. 필자는 우유에 타먹기 보다는 과자 대신에 씹어 먹는다.
맛: 달지 않다, 정말로. 그러나 씹는 맛은 좀 있다.
기타: 좀 딱딱한 편이라 씹기가 쉽지 않다. 약간 이빨에 무리가 가는 정도.
한살림 홈페이지의 제품
해당 곡물 플레이크
우유에 탄 모습
- 07:15:41 한살림 제품 리뷰 2부 - 주문 배달 그리고 채소, 오징어, 환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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