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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 수준에 와이파이 가능하고 에어콘을 켜서 한국기준으로 서늘한 정도고 게다가 콘센트까지 있어서 노트북으로 작업까지 할 수 있다. 위치는 마리너 호텔 3층
지피에스로 찍은 대략 위치다.
이게 별거냐고? 수도인 양곤과 비교해선 안되지. 여긴 지방이니. 사실 이런게 있을 거라 기대하진 않았는데 헐. 어쨌든 반갑다.
전원 플러그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맛보던 그런 아메리카노는 기대말그레이. 맛만 보면 믹스 커피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는 느린 편이다. 즉 사용자가 많으면 거북이가 될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 전기가 나갔었다. 전기가 예고도 없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아쉽게도 저녁 9시까지만 문연다.
지피에스로 찍은 대략 위치다.
이게 별거냐고? 수도인 양곤과 비교해선 안되지. 여긴 지방이니. 사실 이런게 있을 거라 기대하진 않았는데 헐. 어쨌든 반갑다.
전원 플러그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맛보던 그런 아메리카노는 기대말그레이. 맛만 보면 믹스 커피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는 느린 편이다. 즉 사용자가 많으면 거북이가 될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 전기가 나갔었다. 전기가 예고도 없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아쉽게도 저녁 9시까지만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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